Q.T/2010
다시 한 번 우리를 살려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주께 감사하며 주를 기뻐할 것입니다.
환대린
2010. 2. 26. 09:54
시85:6 다시 한 번 우리를 살려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주께 감사하며 주를 기뻐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편인가 보다. 이렇다하게 다가오는 말씀이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재끼긴 그렇고... 그래서 굳이 한 절을 적어본다.
위 한 절을 통해 뜬금?없게도 은혜의 하나님을 생각해 보게 된다.
맨날 맨날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그 때마다 다시는 안그럴 것처럼 다시 한 번 우리를 살려주소서라고 외치는데도...
그저 잘못을 깨닫고 돌아와서 살려달라고 외치기만 하면 늘 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 같다.
어떤 면에선 참 해푼? 분이신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선 더욱 감사한 일일테지만...
위 말씀은 조건적인 감사며 기뻐함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살려달라고 메달리는 것이겠지?
하나님 아쉬움이 커지면 다시는 안그럴 것처럼 하나님께 메달리지만 등 따시고 배 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죄를 짓는 것이 저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죄를 안지면 좋겠지만 죄를 짓게 되더라도 항상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만은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어찌어찌해 주셔야만 그제서야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저희들이지만 살면서 어떠한 조건이 없이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회복의 역사가 회복이 필요한 곳곳에 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부터 시편인가 보다. 이렇다하게 다가오는 말씀이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재끼긴 그렇고... 그래서 굳이 한 절을 적어본다.
위 한 절을 통해 뜬금?없게도 은혜의 하나님을 생각해 보게 된다.
맨날 맨날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그 때마다 다시는 안그럴 것처럼 다시 한 번 우리를 살려주소서라고 외치는데도...
그저 잘못을 깨닫고 돌아와서 살려달라고 외치기만 하면 늘 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 같다.
어떤 면에선 참 해푼? 분이신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선 더욱 감사한 일일테지만...
위 말씀은 조건적인 감사며 기뻐함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살려달라고 메달리는 것이겠지?
하나님 아쉬움이 커지면 다시는 안그럴 것처럼 하나님께 메달리지만 등 따시고 배 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죄를 짓는 것이 저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죄를 안지면 좋겠지만 죄를 짓게 되더라도 항상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만은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어찌어찌해 주셔야만 그제서야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저희들이지만 살면서 어떠한 조건이 없이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회복의 역사가 회복이 필요한 곳곳에 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