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도다른기도1229

시22 
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구원해 주시지 않고, 멀리 떨어져 계십니까? 너무 멀리 계셔서 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십니까? 
 
2. 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온종일 불러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내가 밤에도 소리 높여 외쳐 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으십니다. 
 
3. 주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이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4. 우리 조상들이 주를 굳게 믿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믿고 의지하니 주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5. 그들이 주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자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굳게 믿었던 그들을 주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했던 기도였다.

그도 이런 기도를 했었다.

나도 이런 기도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 그와 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같은 기도 다른 기도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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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2.txt 




차이가 무엇이지?

 
게시물댓글
김윤정 : 어떤 차이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 (2006.01.01 18:30)   
김윤정 : 하나님은 선생님을 다윗처럼, 아니 다윗보다 더 사랑하고 계실지 모르잖아요?! ^^ (2006.01.01 18:31)   
이지영 : 글쎄...^^ (2006.01.0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