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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렘27:9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바빌로니아 왕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거짓 예언자나 점쟁이나 꿈의 뜻을 풀어 주는 사람이나 무당이나 마술사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10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며 너희를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할 뿐이다. 만약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너희를 고향에서 쫓아 낼 것이고, 그러면 너희는 다른 나라 땅에서 죽을 것이다.
11 그러나 스스로 바빌로니아 왕의 지배를 받고 그를 섬기는 민족은 내가 그 고향 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게 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요며칠 사무실 식구 중에도 점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것을 보신 분이 계셨다. 점심을 먹으면서 내게 상세히? 이야기 해주셨다. 본인은 믿지는 않고 갔지만... 여러사정으로 인해 가게 되었고... 여하튼... 그분은 적어도 그분 생각에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듯 싶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혹하면서 듣기 보다는... 아하... 그래요? 그러면서 그냥 잘 들어주었다.
이런 저런 이야길 남편에게 했더니만... 우리 남편은 혹하면서... 거기 어딘지 알아오라나? 그래서 말을 싹뚝 자르면서 하나님이나 믿어 그랬다.
다른 사람말고라도 왜 우리 남편은 그런 점쟁이를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싶어하는걸까? 구체적이라서? 명확해서?
여하튼 우리들은 누군가로부터 문제의 답을 듣고 싶어한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그리고 큰 산을 만나면 좀더 쉽게 그 산을 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바라기는 그것이 누구라든... 문제의 답을 하나님께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 듣는 것이 실제적으로도 가장 쉽고 명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어쩜.. 은연 중이라도... 나 역시도 호기심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랄까? 이 말씀이 우연한?? 큐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우리 주변엔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듣고 싶을 때 그들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럴 때 누군가를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나아오길 원합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그 음성 듣는 것이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답을 하나님께서부터만 찾을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며 너희를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할 뿐이다. 만약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너희를 고향에서 쫓아 낼 것이고, 그러면 너희는 다른 나라 땅에서 죽을 것이다.
11 그러나 스스로 바빌로니아 왕의 지배를 받고 그를 섬기는 민족은 내가 그 고향 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게 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요며칠 사무실 식구 중에도 점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것을 보신 분이 계셨다. 점심을 먹으면서 내게 상세히? 이야기 해주셨다. 본인은 믿지는 않고 갔지만... 여러사정으로 인해 가게 되었고... 여하튼... 그분은 적어도 그분 생각에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듯 싶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혹하면서 듣기 보다는... 아하... 그래요? 그러면서 그냥 잘 들어주었다.
이런 저런 이야길 남편에게 했더니만... 우리 남편은 혹하면서... 거기 어딘지 알아오라나? 그래서 말을 싹뚝 자르면서 하나님이나 믿어 그랬다.
다른 사람말고라도 왜 우리 남편은 그런 점쟁이를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싶어하는걸까? 구체적이라서? 명확해서?
여하튼 우리들은 누군가로부터 문제의 답을 듣고 싶어한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그리고 큰 산을 만나면 좀더 쉽게 그 산을 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바라기는 그것이 누구라든... 문제의 답을 하나님께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께 듣는 것이 실제적으로도 가장 쉽고 명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어쩜.. 은연 중이라도... 나 역시도 호기심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랄까? 이 말씀이 우연한?? 큐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우리 주변엔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듣고 싶을 때 그들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라기는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럴 때 누군가를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나아오길 원합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그 음성 듣는 것이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답을 하나님께서부터만 찾을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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