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느끼는 거지만... 찬송가의 가사는... 참...
요즘 내가 부르는 찬송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요즘 즐겨듣는 찬송가다.
역시... 잘 외워지진 않는다.
그래도 이런 찬송가가 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
오호... 외국인이 지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