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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민16: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따랐더라
26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28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29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같고 그들이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거니와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여호와를 멸시한다?... 도대체 어떤 행동이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일까? 어제 보면.. 모세와 아론을 무시하고 니들만 하나님이 특별대우하시냐? 하고 모세와 아론을 막 무시하는 것 같던데.. 그것말고 또 다른 것이 있었나?? 하기사...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아주 많이 불만이 많았었지?? 또... 뭐가 있지?? 여하튼...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이 어쩜 아주 아주 광범위한 것들도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뭐.. 이정도야 하는 것들도.. 어쩜.. 그분은.. 그게 바로 나를 멸시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휴...
근데 바보같다.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 말이다. 모세가 분명히 이 일이 모든 사람에게 당하지 않고 그들만 삼켜면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해줬는데... 이들만 벌을 당하면 그들이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 너희가 알리라고... 근데... 그들은 부르짖고 도망하고 두려워하고 막 그런다. 그들도 모세가 말하는 여호와를 믿지 못해서였겠지??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 상황이 아니라... 여호와를 멸시하면 안된다는 사실일텐데....
그렇다면.. 난???ㅎㅎㅎ
별반 다르지 않다니...쩝..
하나님 여호와를 멸시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말씀으로 인해 안심하고 평안해야 함에도 저는 이들처럼 어떤 특정한 상황을 보면 두려워하지 말아도 되는 것은 두려워하고 정작 두려워해야 할 분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믿음이 필요할 때 그 믿음이 빛을 발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뜻대로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들도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6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28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29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같고 그들이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거니와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여호와를 멸시한다?... 도대체 어떤 행동이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일까? 어제 보면.. 모세와 아론을 무시하고 니들만 하나님이 특별대우하시냐? 하고 모세와 아론을 막 무시하는 것 같던데.. 그것말고 또 다른 것이 있었나?? 하기사...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아주 많이 불만이 많았었지?? 또... 뭐가 있지?? 여하튼...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이 어쩜 아주 아주 광범위한 것들도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뭐.. 이정도야 하는 것들도.. 어쩜.. 그분은.. 그게 바로 나를 멸시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휴...
근데 바보같다.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 말이다. 모세가 분명히 이 일이 모든 사람에게 당하지 않고 그들만 삼켜면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해줬는데... 이들만 벌을 당하면 그들이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 너희가 알리라고... 근데... 그들은 부르짖고 도망하고 두려워하고 막 그런다. 그들도 모세가 말하는 여호와를 믿지 못해서였겠지??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 상황이 아니라... 여호와를 멸시하면 안된다는 사실일텐데....
그렇다면.. 난???ㅎㅎㅎ
별반 다르지 않다니...쩝..
하나님 여호와를 멸시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말씀으로 인해 안심하고 평안해야 함에도 저는 이들처럼 어떤 특정한 상황을 보면 두려워하지 말아도 되는 것은 두려워하고 정작 두려워해야 할 분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믿음이 필요할 때 그 믿음이 빛을 발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뜻대로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들도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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