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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78:3 우리는 이 이야기를 들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4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여호와의 찬양받으실 만한 행동들과 그가 행하신 능력과 기적들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5 여호와는 야곱을 위해 증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법규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에게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6 이렇게 하신 것은 그 자녀들이 그것을 배우고 다시 그들의 자손들에게 가르쳐 대대로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 그러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명령을 지킬 것입니다.
8 그들은 그 명령을 지킴으로써 고집스럽고 불순종하던 조상들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고, 그분만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9 에브라임 사람들은 활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10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면 그분의 법에 따라 살지도 않았습니다.
11 그들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어 버렸고,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나는 요즘 주혁이 돌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멀었지만... 사람들을 초대해서 거창하게 할 생각은 나나 남편도 없기 때문에 여하튼 그런 것이 일종에 민폐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직계가족끼리 식사하고 집에서 돌상을 차려주고 사진도 찍어줄 생각이다. 그래서 우전직(가입카페줄임말)에 가입해서 대단한 엄마들이 올린 자료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따라도 해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다. 그 중 하나가 미니병풍을 만들 요량인데... 남편왈... 자신에게 시안을 보내란다. 나는 폼포드 자르기도 힘들테니.. 회사에 도구들이 이미 다 있고 하니깐...여하튼 아래직원?들을 시켜?? 만들어 오겠다나?? 6폭을 생각하는데 각 폭마다 우리랑 시부모님이 주혁이한테 해 줄 말이나 바라는 말을 써줄 생각을 했다. 난 뭐라 써줄까 고민을 하면서 출근을 했는데... 오늘 말씀이 딱?? 그 말씀이다.
여하튼 말씀으로 채워줄 생각이고 나름 써주고 싶은 말씀은 이미 있다. (남편은 심의를 하겠다고 하지만...)
난 사실 생각보다 아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말끼를 알아들을 수준으로 자라지도 않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먹는다. 게으르지 않고서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쳐서 대대로 하나님을 아는 복이 자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처럼 내 자녀에게 하나님이 하신 능력과 기적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에브라임 사람들은 활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그 활을 써야 할 때엔 정작 도망가버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자녀에게 말씀의 검을 잘 가르쳐주어서 그 검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원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러길 원합니다. 게으르지 않는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여호와의 찬양받으실 만한 행동들과 그가 행하신 능력과 기적들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5 여호와는 야곱을 위해 증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법규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에게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6 이렇게 하신 것은 그 자녀들이 그것을 배우고 다시 그들의 자손들에게 가르쳐 대대로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 그러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명령을 지킬 것입니다.
8 그들은 그 명령을 지킴으로써 고집스럽고 불순종하던 조상들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고, 그분만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9 에브라임 사람들은 활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10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면 그분의 법에 따라 살지도 않았습니다.
11 그들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어 버렸고,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나는 요즘 주혁이 돌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멀었지만... 사람들을 초대해서 거창하게 할 생각은 나나 남편도 없기 때문에 여하튼 그런 것이 일종에 민폐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직계가족끼리 식사하고 집에서 돌상을 차려주고 사진도 찍어줄 생각이다. 그래서 우전직(가입카페줄임말)에 가입해서 대단한 엄마들이 올린 자료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따라도 해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다. 그 중 하나가 미니병풍을 만들 요량인데... 남편왈... 자신에게 시안을 보내란다. 나는 폼포드 자르기도 힘들테니.. 회사에 도구들이 이미 다 있고 하니깐...여하튼 아래직원?들을 시켜?? 만들어 오겠다나?? 6폭을 생각하는데 각 폭마다 우리랑 시부모님이 주혁이한테 해 줄 말이나 바라는 말을 써줄 생각을 했다. 난 뭐라 써줄까 고민을 하면서 출근을 했는데... 오늘 말씀이 딱?? 그 말씀이다.
여하튼 말씀으로 채워줄 생각이고 나름 써주고 싶은 말씀은 이미 있다. (남편은 심의를 하겠다고 하지만...)
난 사실 생각보다 아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말끼를 알아들을 수준으로 자라지도 않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먹는다. 게으르지 않고서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쳐서 대대로 하나님을 아는 복이 자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처럼 내 자녀에게 하나님이 하신 능력과 기적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에브라임 사람들은 활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그 활을 써야 할 때엔 정작 도망가버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자녀에게 말씀의 검을 잘 가르쳐주어서 그 검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원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러길 원합니다. 게으르지 않는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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