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1:21 그대는 내가 부탁한 것보다 훨씬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편지를 씁니다.
24 또한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도 안부를 전합니다. 이들은 나의 동역자들입니다.

기대이상의 사람이라...

나의 동역자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나 사람들에게 그들이 부탁한 것보다 훨씬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냥 딱 그 기대치만큼만 되는 사람일까요? 아님 기대치에 못미치지는 사람일까요? 이왕이면 기대이상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중에 동역자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나의 동역자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내겐 누구일까요? 생각해 보고, 나의 동역자들에게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