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렘32:33 그들은 나를 바라보지 않고 도리어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내가 쉬지 않고 그들을 가르치려 했으나 그들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34 그들은 내 이름으로 불리는 성전 안에 역겨운 우상들을 놓아 두어 그 곳을 더럽혔다.
그들의 죄에 대해 지적하고 계신다.
그들은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 보기에 악한 짓만 일삼았다고 하신다.
왜일까?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보살핌을 받았음에도 그들은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섬겨서 하나님을 분노케 했다.
왜일까?
그들에겐 뭔가가 부족해서 우상이 필요했던 것일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그들이 우상을 만들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 바라기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게 도와주세요. 등을 돌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쉬지 않고 가르치시는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법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