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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40 광야에서 그들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거역하였던가! 그 곳에서 그들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였던가!
41 거듭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42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학대하던 자들로부터 구원 받았던 날을 잊어 버렸습니다.
43 하나님께서 기적과 같은 징조들을 이집트에서 보여 주셨던 날과 놀라운 기적들을, 소안 들판에서 보여 주셨던 날을 모두 잊어 버린 것입니다.
5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마치 양 떼처럼 다 인도해 내셨으며 광야를 가로질러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그들은 잊어 버렸다.
인과관계로 봐서 잊어 버렸기 때문에 거듭해서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들은 하나님이 그동안 보여주셨던 능력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왜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왜 잊어버린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이 내게 보이셨던 것들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 혹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답에 자신이 별로 없어진다. 음......
그러고 보면... 기억도 일종에 은혜가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잘 기억하는 것도... 그것도 매시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잘 기억하는 것... 그것이 큰 축복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기억함의 복이 내게도 늘 임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 제게 늘 하나님을 기억하는 그런 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잊지 않게 하시고 꼭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기억하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 거듭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42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학대하던 자들로부터 구원 받았던 날을 잊어 버렸습니다.
43 하나님께서 기적과 같은 징조들을 이집트에서 보여 주셨던 날과 놀라운 기적들을, 소안 들판에서 보여 주셨던 날을 모두 잊어 버린 것입니다.
5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마치 양 떼처럼 다 인도해 내셨으며 광야를 가로질러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그들은 잊어 버렸다.
인과관계로 봐서 잊어 버렸기 때문에 거듭해서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들은 하나님이 그동안 보여주셨던 능력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왜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왜 잊어버린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이 내게 보이셨던 것들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 혹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답에 자신이 별로 없어진다. 음......
그러고 보면... 기억도 일종에 은혜가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잘 기억하는 것도... 그것도 매시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잘 기억하는 것... 그것이 큰 축복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기억함의 복이 내게도 늘 임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 제게 늘 하나님을 기억하는 그런 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잊지 않게 하시고 꼭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기억하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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