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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렘16:15 그때에는 오직 "이스라엘 백성을 내쫓으셨던 북녘 땅과 다른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인도해 내신 여호와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걸고 맹세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그들을 쫓아낸 온 세상에서 해방시켜 옛날에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으로 다시 데려다 놓겠다."
19 내가 공동체를 대표하여 주께 찬양을 올렸다. "주님, 제가 아무리 위험한 곤경 속에서도 주께로 피할 수가 있었고, 주께서는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며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세계 만민도 땅끝 어디에서나 주께로 와서 고백할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섬기던 산들은 모조리 거짓되고 허무하며 그 수많은 신들 중에서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20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길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만들어서 모시는 신들은 전혀 신들도 아닙니다."
21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해 주셨다. "이번에는 내가 세계 만민에게 나의 위대한 권능을 나타내어, 그들이 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내가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겠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신다. 음......
예레미야는 공동체를 대표하여 주께 찬양을 올렸다.
그 찬양의 내용인즉
제가 아무리 위험한 곤경 속에서도 주께로 피할 수 있었고, 주께서는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며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건 그제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내용과 상통한다.
그리곤 세계 만민도 땅끝 어디에서나 주께로 와서 이렇게 고백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섬기던 산들은 모조리 거짓되고 허무하며 그 수많은 신들 중에서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길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만들어서 모시는 신들은 전혀 신들도 아닙니다라고...
음...... 이건 그야말로 고백이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백... 다른 신들을 섬겨봤지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었다는... 음...... 일종에 죄를 짓고 나니... 죄가 잘못된 것인 걸 알게 되었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다시 구원의 손길을 체험하니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이스라엘의 회복..
그 날을 경험한 그들은 과연 어떤 기분이였을까 상상해 보게 된다. 사실 잘 상상은 안간다. 대단한 감격 그 이상으로 밖에는...
왜 먼길을 돌아가고 나서야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권능을 고백하게 되는 걸까?
여호와께선 예레미야에게 응답해 주시길 "이번에는 내가 세계 만민에게 나의 위대한 권능을 나타내어, 그들이 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내가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신다.
왜 우리들에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선 꼭 그렇게 먼길을 돌아와야 하는 걸까?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어찌보면... 나 역시도 먼길을 돌아가고 나서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일하시지 않으시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비록 아무 것도 안하시는 것처럼 잠잠해 보여도 하나님은 위대한 권능을 가지신 온 세상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수준... 그런 고백의 경지.. 너무 높은 것일까?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의 위대함을 고백하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저의 모든 하나님의 향한 찬양이나 하나님을 인정하는 고백이 먼길을 돌아돌아 고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범죄함으로 인해 온 땅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그들이 경험한 이스라엘의 회복... 그것은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권능이요 능력이였음을 그들이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허나... 이런 전철만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셔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그들은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서야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조건없이 어떤 이유없이도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을.. 온 세상의 주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 내가 공동체를 대표하여 주께 찬양을 올렸다. "주님, 제가 아무리 위험한 곤경 속에서도 주께로 피할 수가 있었고, 주께서는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며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세계 만민도 땅끝 어디에서나 주께로 와서 고백할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섬기던 산들은 모조리 거짓되고 허무하며 그 수많은 신들 중에서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20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길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만들어서 모시는 신들은 전혀 신들도 아닙니다."
21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해 주셨다. "이번에는 내가 세계 만민에게 나의 위대한 권능을 나타내어, 그들이 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내가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겠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신다. 음......
예레미야는 공동체를 대표하여 주께 찬양을 올렸다.
그 찬양의 내용인즉
제가 아무리 위험한 곤경 속에서도 주께로 피할 수 있었고, 주께서는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며 제게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건 그제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내용과 상통한다.
그리곤 세계 만민도 땅끝 어디에서나 주께로 와서 이렇게 고백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섬기던 산들은 모조리 거짓되고 허무하며 그 수많은 신들 중에서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신들을 만들어서 섬길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만들어서 모시는 신들은 전혀 신들도 아닙니다라고...
음...... 이건 그야말로 고백이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백... 다른 신들을 섬겨봤지만 도움이 되는 신은 하나도 없었다는... 음...... 일종에 죄를 짓고 나니... 죄가 잘못된 것인 걸 알게 되었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다시 구원의 손길을 체험하니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이스라엘의 회복..
그 날을 경험한 그들은 과연 어떤 기분이였을까 상상해 보게 된다. 사실 잘 상상은 안간다. 대단한 감격 그 이상으로 밖에는...
왜 먼길을 돌아가고 나서야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권능을 고백하게 되는 걸까?
여호와께선 예레미야에게 응답해 주시길 "이번에는 내가 세계 만민에게 나의 위대한 권능을 나타내어, 그들이 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내가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신다.
왜 우리들에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선 꼭 그렇게 먼길을 돌아와야 하는 걸까?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어찌보면... 나 역시도 먼길을 돌아가고 나서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일하시지 않으시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비록 아무 것도 안하시는 것처럼 잠잠해 보여도 하나님은 위대한 권능을 가지신 온 세상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수준... 그런 고백의 경지.. 너무 높은 것일까?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의 위대함을 고백하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저의 모든 하나님의 향한 찬양이나 하나님을 인정하는 고백이 먼길을 돌아돌아 고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범죄함으로 인해 온 땅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그들이 경험한 이스라엘의 회복... 그것은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권능이요 능력이였음을 그들이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허나... 이런 전철만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셔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그들은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서야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조건없이 어떤 이유없이도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을.. 온 세상의 주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할 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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