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시81:10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채울 것이다.
11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지 않았다.
12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고 있구나.
입을 크게 벌리라는 의민 뭘까? 입을 벌려 구하라는 의미인가??
여하튼 그래도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복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고 그래서 자기들 마음대로 행했다.
어떤 의미에선 난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말씀의 맥락?을 보면... 사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내 마음대로 행할 수 있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내버려두심이라는 허락?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자유라는 맥락과도 연결이 되는건가??
여하튼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행함에 있어서조차도 하나님의 주관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게 된다.
오늘 본문은 그들이 하도 잘못하면서 하도 말도 안듣고 고집대로 하기에 일종에 하나님의 방치?적인 면으로 마음대로 행함을 허락하시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겠지만...왠지 오늘은 그 이상의 큰 의미들로써 다가오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아주 명확하게 아하.. 이정도의 깨달음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여하튼...
<등장인물 : 엄마 이지영, 아들 민주혁>
엄마 : 아들아~ 엄마는 너한테 공부해라 공부해라 강요할 생각이 없단다. 니가 알아서 마음대로 행하거라~~
아들 : 예~~ 저도 엄마가 강요해서 공부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곤... 아들 마음대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
내가 앞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관계이다.
이렇게 적용??를 하다보니... 나도 알아서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생기는군.
하나님 저는 지금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잘 듣고 있는걸까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도 니 마음대로 행해라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제가 행동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지 않았다.
12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고 있구나.
입을 크게 벌리라는 의민 뭘까? 입을 벌려 구하라는 의미인가??
여하튼 그래도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복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고 그래서 자기들 마음대로 행했다.
어떤 의미에선 난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말씀의 맥락?을 보면... 사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내 마음대로 행할 수 있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내버려두심이라는 허락?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자유라는 맥락과도 연결이 되는건가??
여하튼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행함에 있어서조차도 하나님의 주관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게 된다.
오늘 본문은 그들이 하도 잘못하면서 하도 말도 안듣고 고집대로 하기에 일종에 하나님의 방치?적인 면으로 마음대로 행함을 허락하시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겠지만...왠지 오늘은 그 이상의 큰 의미들로써 다가오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아주 명확하게 아하.. 이정도의 깨달음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여하튼...
<등장인물 : 엄마 이지영, 아들 민주혁>
엄마 : 아들아~ 엄마는 너한테 공부해라 공부해라 강요할 생각이 없단다. 니가 알아서 마음대로 행하거라~~
아들 : 예~~ 저도 엄마가 강요해서 공부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곤... 아들 마음대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
내가 앞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관계이다.
이렇게 적용??를 하다보니... 나도 알아서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생기는군.
하나님 저는 지금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잘 듣고 있는걸까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도 니 마음대로 행해라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제가 행동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