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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5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할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6 이처럼 두 사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마라.
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가 아내와의 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결혼식 주례에서 많이 듣는 말씀이다. 나도 이 본문이였나?? 사실 주례사가 전혀 기억이 안난다. 왜지??
여하튼 결혼을 하면 두 사람이 한 몸이 된다고 하신다. 한 몸이라...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일 것 같은데... 그 깊은 뜻을 난 잘 모르겠다. 사실... 살면서 한 몸이 되어간다고 느낀다기 보단... 서로 다른 두 사람을 느낀다고나 할까?
하긴 생각해 보니.. 둘이 아닌 하나가 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함이 느껴지는군. 다른 것들을 맞추어가는 양보도 많이 필요하고...
근데 참 의외?인 건... 제자들의 반응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만일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한다. 음......
여하튼 결혼한 날수가 더해지면서 서로 다름을 확연히 느끼면서 일종에 포기?라면 포기?를 하는 삶이 되기 보단 하나님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결혼의 원리대로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감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하나님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리에서 벗어나서 부정을 저지름으로 또는 악함으로 인해 이혼하는 부부들이 참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결혼의 원리를 바로 알아서 결혼이 주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 이처럼 두 사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마라.
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가 아내와의 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결혼식 주례에서 많이 듣는 말씀이다. 나도 이 본문이였나?? 사실 주례사가 전혀 기억이 안난다. 왜지??
여하튼 결혼을 하면 두 사람이 한 몸이 된다고 하신다. 한 몸이라...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일 것 같은데... 그 깊은 뜻을 난 잘 모르겠다. 사실... 살면서 한 몸이 되어간다고 느낀다기 보단... 서로 다른 두 사람을 느낀다고나 할까?
하긴 생각해 보니.. 둘이 아닌 하나가 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함이 느껴지는군. 다른 것들을 맞추어가는 양보도 많이 필요하고...
근데 참 의외?인 건... 제자들의 반응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만일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한다. 음......
여하튼 결혼한 날수가 더해지면서 서로 다름을 확연히 느끼면서 일종에 포기?라면 포기?를 하는 삶이 되기 보단 하나님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결혼의 원리대로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감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하나님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리에서 벗어나서 부정을 저지름으로 또는 악함으로 인해 이혼하는 부부들이 참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결혼의 원리를 바로 알아서 결혼이 주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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