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든든한 터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터 위에 "주님은 주님께 속한 자를 다 알고 계신다"라는 말씀과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는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만약 누구든지 악을 멀리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주인이신 주님이 쓰기에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입니다.

주님은 주님께 속한 자를 다 알고 계신다... 다 아신다고... 음...
누구든지 악을 멀리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주인이신 주님이 쓰기에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참 그 조건이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악을 멀리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기. 조건은 간단하긴 한데... 그러긴 쉽지 않은걸까?
언제나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라...음... 참 매력적인 사람이겠군.

하나님 저를 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니 하나님 저를 좀 알아주세요.(??) 악을 멀리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막상 필요하게 될 때 간혹이라고 사용되어 그 기쁨을 누릴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