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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렘29:30 그 때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1 "바빌론에 사는 모든 포로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게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으나 나는 그를 보내지 않았다. 그는 너희에게 거것말을 믿게 하고 있다.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곧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겠다. .....
사실 오늘은 아침부터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큐티를 한다. 사실 아까 큐티 말씀을 읽긴 했지만... 그닥... 남길 말씀도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워드치긴 패스하려고 했다. 그리곤 이웃집들을 한바퀴 돈 후 로그아웃까지 했다. 근데... 마음을 바꾸고 로그인하고 글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큐티는 워드치기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말씀을 읽을 땐...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뭘 깨닫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근데... 늘... 내 생각은 신기?하게도 워드치기와 함께 형성?되곤 한다. 모랄까? 이끌림의 워드치기라고 해야 할까?
스마야는 듣지도 않은 말들을 마치 하나님께 들은 양 예언을 해서 사람들로 거짓말을 믿게 하고 있다. 게다가 스마야는 예레미야가 스스로 예언자 행세를 하고 있는데도 그를 혼내 주지 않고 있다고 듣는 이들을 책망하고 있다.
근데... 하나님은 그 때에...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레미야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신다.
예레미야가 맞고 스마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오늘 말씀을 통해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워드치기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내 밥을 끼니가 되었을 때 내 밥숱가락으로 밥을 떠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떠먹어줘야만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말고... 숱가락질도 못해서 누군가 떠먹여줘야 살 수 있는데... 때론 그것이 독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먹어야 하니깐.. 먹는 사람이 아니라... 물론... 누군가 정말 맛좋은 음식을 내게 건넬 땐 그것도 잘 먹을 수 있긴 해야겠지만...
여하튼... 숱가락질을 가르쳐 주셔서 이미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가 되어야 하는 건지 새삼 느끼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시점에서 잘 듣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듣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그 시점에... 하나님 말씀이 내 귀에 잘 들렸으면 좋겠다. 애매하거나 모호하지 않고 분명하게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듣는 게 제일 쉽다고 누구나에게 고백해도 그 말이 거짓말이 늘... 아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큰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멀리 있다거나 특정 누군가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 각자에게 너무나 가까이 임재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듣는 것이 제일 쉽다고 고백할 때가 제 삶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시점들이... 지속적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바라기는 그 시점들이 제 삶에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 "바빌론에 사는 모든 포로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게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으나 나는 그를 보내지 않았다. 그는 너희에게 거것말을 믿게 하고 있다.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곧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겠다. .....
사실 오늘은 아침부터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큐티를 한다. 사실 아까 큐티 말씀을 읽긴 했지만... 그닥... 남길 말씀도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워드치긴 패스하려고 했다. 그리곤 이웃집들을 한바퀴 돈 후 로그아웃까지 했다. 근데... 마음을 바꾸고 로그인하고 글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큐티는 워드치기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말씀을 읽을 땐...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뭘 깨닫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근데... 늘... 내 생각은 신기?하게도 워드치기와 함께 형성?되곤 한다. 모랄까? 이끌림의 워드치기라고 해야 할까?
스마야는 듣지도 않은 말들을 마치 하나님께 들은 양 예언을 해서 사람들로 거짓말을 믿게 하고 있다. 게다가 스마야는 예레미야가 스스로 예언자 행세를 하고 있는데도 그를 혼내 주지 않고 있다고 듣는 이들을 책망하고 있다.
근데... 하나님은 그 때에...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예레미야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신다.
예레미야가 맞고 스마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오늘 말씀을 통해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워드치기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내 밥을 끼니가 되었을 때 내 밥숱가락으로 밥을 떠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떠먹어줘야만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말고... 숱가락질도 못해서 누군가 떠먹여줘야 살 수 있는데... 때론 그것이 독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먹어야 하니깐.. 먹는 사람이 아니라... 물론... 누군가 정말 맛좋은 음식을 내게 건넬 땐 그것도 잘 먹을 수 있긴 해야겠지만...
여하튼... 숱가락질을 가르쳐 주셔서 이미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가 되어야 하는 건지 새삼 느끼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시점에서 잘 듣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듣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그 시점에... 하나님 말씀이 내 귀에 잘 들렸으면 좋겠다. 애매하거나 모호하지 않고 분명하게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듣는 게 제일 쉽다고 누구나에게 고백해도 그 말이 거짓말이 늘... 아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큰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멀리 있다거나 특정 누군가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 각자에게 너무나 가까이 임재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듣는 것이 제일 쉽다고 고백할 때가 제 삶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시점들이... 지속적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바라기는 그 시점들이 제 삶에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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