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11:14 그 때,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23 하나님께서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25 르손은 아람을 다스리면서 이스라엘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르손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르손과 하닷은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적으로 삼고 미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닷과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단다. 솔로몬은 그들의 괴롭힙을 받으면서 그걸 깨달았을까?
그러고보면 현상의 원인을 하나님께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또한편으론... 그렇게 하다가는 또 다른 함정?에 빠지게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나님 인생이란 공식과도 같은 삶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틀에 박힌 공식처럼 생각하진 않되 그 진리는 진리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