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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16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먹을 것을 좀 많이 드십시오"라고 말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런 말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7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2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받으셨으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라는 성경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후,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24 그러므로 사람이 행동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으며 믿음만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난 간혹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접할 때...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그들을 위해 잠깐이나마 기도할 때가 있다. 물론 돈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건 아니고 어떨 때는 아주 강력하게 내 마음이 움직일 때도 있는데... 그때 내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면 이윤 용기가 없어서이고 유별나 보인다는 것 때문에 자제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항상 그런 건 아니다. 그냥 무심하게 늘상 대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줘야한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 때가 더 많지만...
하기사... 생각해 보니 난 구걸하는 사람 중에 사기?치는 사람을 봐서 그들에 대한 신뢰성?을 잃은 이유도 작용한 것 같지만...여하튼 그 아저씨 걷을 수 없는 사람으로 항상 횡단보도 앞에서 엎드려져 있으셨고 참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인가 그 아저씨가 멀쩡하게 걸어와서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곤 참 어이가 없었었다.
여하튼... 오늘 큐티를 통해선 어떤 이유를 불구하고서라도... 내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진심의 여부를 떠나서 내가 할 일은 그래도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다. 나는 하나님의 친구일까 아닐까?
하나님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행동할 것을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제가 자비로운 사람이 되게 하시고 또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앞으로 지하철에서 만나게 되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돈이 아닐찌라도 그들이 과연 진짜로 어려운 사람일까를 판단하지 않고 행동으로 도와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선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의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그에 합당한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2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받으셨으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라는 성경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후,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24 그러므로 사람이 행동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으며 믿음만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난 간혹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접할 때...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그들을 위해 잠깐이나마 기도할 때가 있다. 물론 돈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건 아니고 어떨 때는 아주 강력하게 내 마음이 움직일 때도 있는데... 그때 내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면 이윤 용기가 없어서이고 유별나 보인다는 것 때문에 자제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항상 그런 건 아니다. 그냥 무심하게 늘상 대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줘야한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 때가 더 많지만...
하기사... 생각해 보니 난 구걸하는 사람 중에 사기?치는 사람을 봐서 그들에 대한 신뢰성?을 잃은 이유도 작용한 것 같지만...여하튼 그 아저씨 걷을 수 없는 사람으로 항상 횡단보도 앞에서 엎드려져 있으셨고 참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인가 그 아저씨가 멀쩡하게 걸어와서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곤 참 어이가 없었었다.
여하튼... 오늘 큐티를 통해선 어떤 이유를 불구하고서라도... 내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진심의 여부를 떠나서 내가 할 일은 그래도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다. 나는 하나님의 친구일까 아닐까?
하나님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행동할 것을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제가 자비로운 사람이 되게 하시고 또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앞으로 지하철에서 만나게 되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돈이 아닐찌라도 그들이 과연 진짜로 어려운 사람일까를 판단하지 않고 행동으로 도와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선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의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그에 합당한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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