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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12:38 그 때, 몇몇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3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43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에서 헤맸으나 찾지 못하고,
44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45 그 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악한 세대라...
하나님께서 지칭하시는 그 악한 세대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구한다.
그리고 그 악한 세대는...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증거를 구하는 것을 안좋게 보시는 이유가 그들의 동기가 불순해서 일까?
난 사실 증거보길 좋아한다. 그리고 어쩜 내가 대부분 기도하는 내용도 그 말만 달라질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증거를 보여 주세요라는 요구?가 아닌가 싶다.
오늘 말씀에 비춰보니.. 당시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구했던 그 증거를 나 역시도 같은 모습으로 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뭐.. 그렇다고 하나님이 증거를 구하는 것 그 자체를 나쁘게 보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구함에 있어서의 나의 진심을 돌아보게 된다.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된다는 것...
서선교사님 설교나 책을 보면 그분이 바라시는 소망이 나오는데.. 웃시아 왕처럼 처움이 좋고 나중이 나쁜 왕이 아니라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처음보다 끝이 좋은 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나도 소망한다. 내 나중이 처음보다 지금보다 더 좋길... 그 평가를 하나님께 받고 싶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제가 하나님을 자꾸 이용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내 위주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제겐 꽤나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도 하나님께 증거를 보여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동기에 불순물들이 있다면 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면서 간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 위주의 하나님의 능력이 저의 가정에 임하길 원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그 나중이 좋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럴 수 있게 늘 저를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43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에서 헤맸으나 찾지 못하고,
44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45 그 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악한 세대라...
하나님께서 지칭하시는 그 악한 세대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구한다.
그리고 그 악한 세대는...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증거를 구하는 것을 안좋게 보시는 이유가 그들의 동기가 불순해서 일까?
난 사실 증거보길 좋아한다. 그리고 어쩜 내가 대부분 기도하는 내용도 그 말만 달라질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증거를 보여 주세요라는 요구?가 아닌가 싶다.
오늘 말씀에 비춰보니.. 당시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구했던 그 증거를 나 역시도 같은 모습으로 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뭐.. 그렇다고 하나님이 증거를 구하는 것 그 자체를 나쁘게 보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구함에 있어서의 나의 진심을 돌아보게 된다.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된다는 것...
서선교사님 설교나 책을 보면 그분이 바라시는 소망이 나오는데.. 웃시아 왕처럼 처움이 좋고 나중이 나쁜 왕이 아니라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처음보다 끝이 좋은 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나도 소망한다. 내 나중이 처음보다 지금보다 더 좋길... 그 평가를 하나님께 받고 싶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제가 하나님을 자꾸 이용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내 위주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제겐 꽤나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도 하나님께 증거를 보여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동기에 불순물들이 있다면 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면서 간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 위주의 하나님의 능력이 저의 가정에 임하길 원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그 나중이 좋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럴 수 있게 늘 저를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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