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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성령이 자네 안에서 하시는 일이지. 물론 자네가 해야 할 몫도 있지만, 그건 주된 역할이 아니라네. 기도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님이 기도하신다는 것. 지금 이 순간 자네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일세. 자네와 나는 바로 이 큰 계시 안에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거야. 기도의 삶이라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무엇을 하시느냐,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느냐의 문제라네.
(중략)
요17장과 히7:24-25절을 묵상해 보게."
참고하길.. 히7:24,25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보충자료^^
2003. 1. 26자 김동환목사님 대예배 설교말씀을 간단?하게나마... 올립니다.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 부제: 그리스도인의 (바른)선택
본문: 왕상12:1-17
매순간마다 우리는 어떻게 바른 선택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르호보암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북왕조와 남왕조로 나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선택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됩니다.
잠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시118:8,9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도란 관계성을 말합니다. 단순한 종교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린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돈톡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말씀을 해주셨는데 몇장 몇절은 못받아 적음.^^
(2)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하나님만이 미래에 대해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체계적으로 말씀을 읽고, 배우고, 외우고 하십시오.
(3) 교회를 통해 그 뜻을 나타내십니다.
여기서 교회란 다른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행13:1~ 7절下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령의 확신을 주셔도 교회에서 다시 확인(종결어미를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추측건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잠11:14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모사라는 말을 잘 이해할까 싶어... 참고하라고 영어성경도 긁어왔음. ㅎㅎ 물론 목사님은 영어성경은 이야기 안하셨음. 참고로 모사라는 뜻은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양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왕~ 그 찬양에서 나오는 그 모사이며... 그 찬양에서의 모사는 아래의 어드바이져로 번역되어 있지 않고 카운셀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묘자는 원더플... 즉 예수님의 이름이 원더플이고 카운셀러라는 뜻이 있는 것 그동안 모르고 계셨지요?^^(잘난척 하는 말투임)
For lack of guidance a nation falls, but many advisers make victory sure.
(4) 환경을 통해 성경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환경을 절대 무시해선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쫓아서도 안됩니다.
위의 3가지(기도, 말씀,교회) + 환경 => 하나님이 주시는 바른 선택을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 3가지는 다 인데.. 환경이 절대 아닐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기도하십시오.(난 사실 이런 경험 있었음. 기도, 말씀, 교회는 딱 일치했는데 환경이 아닌 적... 근데... 난 그런 상황을 통해 더욱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은 만난 경험있었음.)
아차... 이것도 보너스입니다. 이 내용은 내가 예전에 읽었던 책에 있던 내용인데.. 이 말 한사람은 이 부분에선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더군요.
"인도하심의 비밀(The Secret of Guidance)"
... 환경이 성령의 내적감화와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될 때, 우리의 일상생활의 환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무오한 지표와 같다. 환경이 정지되어 있는 한 기다리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환경이 열리면서 바다와 강과 사막과 바위에라도 길이 뚫릴 것이다 -프레데릭 마이어-
^^ 다시 설교말씀으로
2.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토기장이는 무른 흙으로 토기를 만듭니다. 이미 자기가 다 결정한 후 하나님께 물으면 안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말길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뤄지이다라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선택한 것엔 하나님은 책임에 대한, 결과에 대한 셈을 반드시 하신다는 것입니다. 잘못 선택을 하여 실수했을 땐 빨리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 내가 좀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으로부터 VISION을 구해야 합니다.
내꿈말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젼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르호보암의 실수는 그는 제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대하12:14 르호보암이 마음을 오로지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함으로 악을 행하였더라 (표준새번역 : 르호보암은 주의 뜻을 찾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여러분들이 마음과 성품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구할 때 더 바른 선택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읽었던 말씀 중에 딱인 내용이 있어서 한 말씀... 더 추가합니다. 물론 설교말씀은 위의 내용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사울이 왜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를 하나님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역대상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표준새번역으로 읽으면 느낌 팍! 다가오실 겁니다.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점쟁이와 상의하며 점쟁이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주께 지도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의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맡기셨다.
(중략)
요17장과 히7:24-25절을 묵상해 보게."
참고하길.. 히7:24,25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보충자료^^
2003. 1. 26자 김동환목사님 대예배 설교말씀을 간단?하게나마... 올립니다.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 부제: 그리스도인의 (바른)선택
본문: 왕상12:1-17
매순간마다 우리는 어떻게 바른 선택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르호보암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북왕조와 남왕조로 나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선택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됩니다.
잠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시118:8,9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도란 관계성을 말합니다. 단순한 종교활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린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돈톡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말씀을 해주셨는데 몇장 몇절은 못받아 적음.^^
(2)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하나님만이 미래에 대해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체계적으로 말씀을 읽고, 배우고, 외우고 하십시오.
(3) 교회를 통해 그 뜻을 나타내십니다.
여기서 교회란 다른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행13:1~ 7절下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령의 확신을 주셔도 교회에서 다시 확인(종결어미를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추측건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잠11:14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모사라는 말을 잘 이해할까 싶어... 참고하라고 영어성경도 긁어왔음. ㅎㅎ 물론 목사님은 영어성경은 이야기 안하셨음. 참고로 모사라는 뜻은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양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왕~ 그 찬양에서 나오는 그 모사이며... 그 찬양에서의 모사는 아래의 어드바이져로 번역되어 있지 않고 카운셀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묘자는 원더플... 즉 예수님의 이름이 원더플이고 카운셀러라는 뜻이 있는 것 그동안 모르고 계셨지요?^^(잘난척 하는 말투임)
For lack of guidance a nation falls, but many advisers make victory sure.
(4) 환경을 통해 성경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환경을 절대 무시해선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쫓아서도 안됩니다.
위의 3가지(기도, 말씀,교회) + 환경 => 하나님이 주시는 바른 선택을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 3가지는 다 인데.. 환경이 절대 아닐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기도하십시오.(난 사실 이런 경험 있었음. 기도, 말씀, 교회는 딱 일치했는데 환경이 아닌 적... 근데... 난 그런 상황을 통해 더욱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은 만난 경험있었음.)
아차... 이것도 보너스입니다. 이 내용은 내가 예전에 읽었던 책에 있던 내용인데.. 이 말 한사람은 이 부분에선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더군요.
"인도하심의 비밀(The Secret of Guidance)"
... 환경이 성령의 내적감화와 하나님의 말씀과 합치될 때, 우리의 일상생활의 환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무오한 지표와 같다. 환경이 정지되어 있는 한 기다리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환경이 열리면서 바다와 강과 사막과 바위에라도 길이 뚫릴 것이다 -프레데릭 마이어-
^^ 다시 설교말씀으로
2.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토기장이는 무른 흙으로 토기를 만듭니다. 이미 자기가 다 결정한 후 하나님께 물으면 안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말길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뤄지이다라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선택한 것엔 하나님은 책임에 대한, 결과에 대한 셈을 반드시 하신다는 것입니다. 잘못 선택을 하여 실수했을 땐 빨리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 내가 좀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해야 합니다.
(2) 하나님으로부터 VISION을 구해야 합니다.
내꿈말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젼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르호보암의 실수는 그는 제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대하12:14 르호보암이 마음을 오로지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함으로 악을 행하였더라 (표준새번역 : 르호보암은 주의 뜻을 찾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여러분들이 마음과 성품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구할 때 더 바른 선택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읽었던 말씀 중에 딱인 내용이 있어서 한 말씀... 더 추가합니다. 물론 설교말씀은 위의 내용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사울이 왜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를 하나님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역대상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표준새번역으로 읽으면 느낌 팍! 다가오실 겁니다.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점쟁이와 상의하며 점쟁이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주께 지도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의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맡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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