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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98 김지영 ( 2006.11.09 00:03 )
지영아 ㅋㅋ
새삼 쑥스럽네
이름 부르는게.. 세월이 유수라는 것이 정말 실감난다 잘지내고 있지 이것저것 하느라 뭐가 그리 바뿐지 하루하루가 날아가고 있는것 같아 영민이가 놀러왔네
내용보니 너답게 신앙생활 잘 하구 있구나 ㅋㅋ
한다 한다 말만 많은 나는 여전히 제자리당
내 친구들은 결혼 후 기도생활 새벽작정기도 등등 나날이 성장하는데 나는 오히려 배짱으로 살아가구 있다 각성해야지
나중에 시간나면 네 게시판 기도생활 좀 자세히 읽고 도전좀 받아야겠다
친구라면 레벨이 어느 정도 맞아야하니까말야
내 신앙생활 업그레이드에 너도 힘써 기도해주라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함보자
22 이지영 ( 2006.11.09 10:06 )
^^ 잘 지내지? 니 홈피엔 자주 들어오기만해.ㅋ
사실 나도 뭐.. 그리 썩 잘 살고 있는 건 아닌데.. 겉보이기에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닌가 싶긴 해.
여하튼... 요즘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라도 성장하려고 애쓰는 중이야. 성장의 몫을 하나님한테만 돌리면 안될꺼 같아서...
난 사실.. 너에 대한 선입견?인지 몰라도... 넌 말로는 엄살로 신앙생활 잘 못하고 있어 그렇게 말해도 그게 진짜말로 들리지 않는거 있지?
늘 기도하고 말씀 읽는 김지영일꺼라고 인식되어 있는거 같아.
찬유도 많이 컸겠다.
나야 뭐.. 그리 바쁜 사람이 아니니깐... 시간 한 번 정해서 보자. 이번엔 서로에게 건설적이고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만나면 그렇게 될려나?^^
여하튼 늘 평안해라.
^^ 잘 지내지? 니 홈피엔 자주 들어오기만해.ㅋ
사실 나도 뭐.. 그리 썩 잘 살고 있는 건 아닌데.. 겉보이기에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닌가 싶긴 해.
여하튼... 요즘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라도 성장하려고 애쓰는 중이야. 성장의 몫을 하나님한테만 돌리면 안될꺼 같아서...
난 사실.. 너에 대한 선입견?인지 몰라도... 넌 말로는 엄살로 신앙생활 잘 못하고 있어 그렇게 말해도 그게 진짜말로 들리지 않는거 있지?
늘 기도하고 말씀 읽는 김지영일꺼라고 인식되어 있는거 같아.
찬유도 많이 컸겠다.
나야 뭐.. 그리 바쁜 사람이 아니니깐... 시간 한 번 정해서 보자. 이번엔 서로에게 건설적이고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만나면 그렇게 될려나?^^
여하튼 늘 평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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