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8.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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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2:30~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나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소중히 여긴다. 그건 과연 어떤 걸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까?



하나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 날씨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중국에선 지진으로 많은 사망자가 생겼다고 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 곳에 고통받는 자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제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대를 맞고 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한 번에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를 낳게 도와주세요. 마음을 즐겁게 가지게 하시고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강건하게 도와주세요. 피곤치 않게 하시고 성령으로 늘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의 첫번째 기도제목 기억하여 주시고 한나를 도와주셨듯이 저를 도와주셔서 아기를 잉태케 도와주세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