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2:9 내가 재를 음식같이 먹고, 눈물을 물처럼 마십니다.
10 주께서 크게 분노하시고 나를 들어 내던지셨습니다.
11 나의 인생은 석양의 그림자와 같고 마치 풀처럼 시들어 갑니다.

다윗의 기도인가??
여하튼 성경에 이런 본문들이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선 큰 위로??가 되는 듯 싶다.
체감과 실제는 다를꺼야. 아닌가??
여하튼 바라기는 이런 부분에서만큼은 실제보다도 내 체감이 더 둔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뭐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