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7.04.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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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일

 

내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



나는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 같다.


아니 이 말씀이 그것을 의미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허나 분명한 건 하나님은 내게 새 일을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7.04.0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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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6.

하나님이 내게 하신다는 새 일이 내가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광대하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나는 다시 달라진다.

열심히 큐티할꺼다.

게시물댓글
김윤정 : 4/6일에 인터넷 안하실꺼라고 하셨잔아요;; -.- (2007.04.06 18:52) 댓글버튼 삭제버튼
이지영 : 그날 새벽에 목사님께서 성금요일 오늘만큼은 미디어금식을 한 번 해보라고 하셨고 말씀하시면서 단, 교회홈피와서 은혜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나 업무 때문에 하는 일을 제외하곤 이 부분에 대해 금식해 보라고 하셨던 거였거든. 그리고 난 그날 온라인새벽기도 드린 것, 큐티한 것, 업무로 한 컴 빼곤 나머지 부분만큼은 나름대론 철저히 금넷을 한건데. (2007.04.07 07:49) 댓글버튼 수정버튼 삭제버튼
이지영 : 여하튼 그제 말씀 중 우리 삶에 하나님은 파수꾼들을 세워놓으신다고 하셨는데 니 글을 보니 파수꾼 생각이 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