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9:22 사소한 일에도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내가 다 아는 것처럼 나서거나 그들을 어리석다고 탓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 깨우치게 하여 나의 도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든 그들과 같은 입장에 서려고 애쓰는 것은 그들이 자진해서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를 청하게 해서 그리스도께 구원을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23 이 모든 것은 그들과 함께 복음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27 운동선수처럼 나는 내 몸을 엄격히 단련합니다. 내 멋대로가 아니라 마땅히 할 일을 해낼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경기에 참가시켜 놓고 나 자신은 실격자가 되어 퇴장명령을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일?에 괴롭다. 왜냐면... 사소한 일이 더 이상 사소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내 멋대로가 아니라 마땅히 할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좀 가식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발등의 불이 아닌...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한다. 잘랐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