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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민16: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5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헌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나귀 한 마리도 빼앗지 아니하였고 그들 중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16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제각기 향로를 들고 그 위에 향을 얹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오늘 말씀은 어렵다. 게다가 중간말씀이라서... 앞의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고라, 다단, 아비람 이들이 모세에 반격을 가하는 내용이다. 니들만 잘났냐? 하나님이 니들에게만 있냐? 뭐.. 이런 식으로...
근데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손을 들어주신다. 음...
어디든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하는걸까?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일찌라도??
왜 그들은 14절같이 말한 걸까?? 모르겠군.쩝..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복임을 느낍니다. 복을 복으로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들이 불평이 아닌 감사로 여겨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바른 정치가 이뤄지므로 하나님을 섬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지도를 받는 한주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5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헌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나귀 한 마리도 빼앗지 아니하였고 그들 중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16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제각기 향로를 들고 그 위에 향을 얹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오늘 말씀은 어렵다. 게다가 중간말씀이라서... 앞의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고라, 다단, 아비람 이들이 모세에 반격을 가하는 내용이다. 니들만 잘났냐? 하나님이 니들에게만 있냐? 뭐.. 이런 식으로...
근데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손을 들어주신다. 음...
어디든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하는걸까?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일찌라도??
왜 그들은 14절같이 말한 걸까?? 모르겠군.쩝..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복임을 느낍니다. 복을 복으로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들이 불평이 아닌 감사로 여겨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바른 정치가 이뤄지므로 하나님을 섬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지도를 받는 한주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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