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
이 름 주인장^^ 2003-12-22
홈페이지 http://여기
전자우편 yesteem@hanmail.net
남 긴 글 "좋겠다. 시험도 보고... 시험보는 때가 다 좋은 때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ㅎㅎㅎ
그건... 시험을 안보니깐.. 그런 말할 수 있는 거겠지?
그래도 감사하렴. 시험에 드는 것보단 시험을 보는게 훨 나으니깐^^
교회와... 목사님은... 음... 알아도 모르는척... 들어도 못들은척... 뭐... 그게 지혜로운 행동이 아닐까 싶어서.. 난 최대한 과묵함을 유지할려고 그런단다. 하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들은 것도 별로 없지만...^^

남은 시험들 잘 보고... 어여 맘껏 놀기 바란다.ㅎㅎㅎ

음.. 그러고 보니.. 난 시험도 안보는데... 왜 놀지도 않지????? 어영부영~~
No. 8
이 름 김윤정 2003-12-20
홈페이지 http://^^
전자우편 jeiel79@hotmail.com
남 긴 글 선생님~
저 아직두 시험이 안 끝났어요.
아... 나두 놀구싶다~ 헥~~ -.-;

김동환목사님.
어떻게 되신건지 너무 궁금해요.
흑.
No. 7
이 름 영숙 2003-12-15
남 긴 글 아.... 샘... 오늘은 우울해요... 저 조울증인가봐요ㅡㅜ
No. 6
이 름 고은주 2003-12-13
남 긴 글 간사님~
벌써 일년이 지나내요..^^
대학부에 함께 했던 일년
고등부때와 다르게 너무 유익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특별히!
No. 5
이 름 심희정 2003-12-13
남 긴 글 하하하
안녕하세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저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와서
찬찬히 간사님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ㅡ
건강하세요ㅡ
오늘 만나뵙고 몇마디라도 얘기못한게 갑자기 후회됩니다;;
No. 4
이 름 김윤정 2003-12-13
홈페이지 http://myhome.hanafos.com/~jeiel
전자우편 jeiel79@hotmail.com
남 긴 글 제가 3등이에요 ^^
저 예쁘죠? 힛~
제가 대학부졸업한 이후로 선생님께서 대학부 간사님이시구나...잊고있었어요 ^^;
이제 고등부학생들의 사랑만으로도 만족하지 못하셔서 대학부까지...... @.@
그러니깐 아직까지 시집을 못가셨죠~ ㅋㅋㅋ

참 읽을게 많은 홈피에요.
하루에 다 읽으면..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뭐가 맛있는지 잘 모르니깐
시간을 갖고 천천히- 그리고 매일 오면서 하나하나 읽구 갈께요 ^^
벌써 즐겨찾기두 해놨답니다. ^^

선생님, 늘 사랑해요. ^^*
No. 3
이 름 박진홍 2003-12-13
전자우편 jyunee@hanmail.net
남 긴 글 간사님 저 이곳에 방금 왔는데... 2등 자리 놓칠까봐 방명록 부터 씁니다.

와 이곳 정말 읽을 거리가 많네요.

간사님 언제 이렇게 정성을 들이셨는지...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No. 2
이 름 신주형 2003-12-13
남 긴 글 우훗~~ 제가 1등이에요.. ^^;
상품주세요.. ㅋㅋㅋ
집장만 하신거 축하드리구요..
나날이 번창해가는 그런 홈피가 되길,
또, 간증이 넘쳐나는 그럼 자리가 되길 바래요..
자주 올께요~ ^^a
No. 1
이 름 이지영 2003-12-12
남 긴 글 그냥 한번 써 본다.^^
여하튼 못말리는^^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