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9
이 름 이지영 2004-06-05
남 긴 글 곤주 사진 맘에 안들면? 바꿀까? 니가 바꾸라면 바꾼다.^^
근데...
내가 가지고 있는 올릴만한 파일 사진이 별로 없긴하네.
No. 38
이 름 고은주 2004-06-05
남 긴 글 근데.. 간사님..
메인 사진에서.. 저 완전 골났는데요..^^;;
ㅋㅋㅋ
나만 표정이.... 아우~
No. 37
이 름 김윤정 2004-05-31
남 긴 글 저 집 3채 아니구, 흠...
수로 하면 더 많아요 ㅋㅋㅋ
다 도메인만 받아놓은 후에 만들다가 그만두고...
아래 적은 것도 쫌 오래되구 구려서
새로 작업하는게 있는데,
나중에..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새 집 지으면 새로 초대할께요 ㅎㅎ
No. 36
이 름 이지영 2004-05-28
남 긴 글 음.. 그렇구나. 저런...

여하튼 고맙구나. 너두 힘내렴. ^^
No. 35
이 름 김윤정 2004-05-28
홈페이지 http://http://jeiel.kaist.ac.kr
전자우편 jeiel79@hotmail.com
남 긴 글 알아서 하나도 좋을 게 없는걸 쫌 알아버렸어요.
ㅡ.ㅜ
개인별로 누가 어느 편~ --;; 뭐 이런건 전혀 모르구요.
알고싶지도 않아요.

선생님 힘내세요~

No. 34
이 름 고은주 2004-05-26
남 긴 글 10배라.. 그럴 수 없어요..ㅡ.ㅜ
진실뚝딱디카라.. 얼굴의 모든 잡티가 한 눈에...
하지만.. 간사님이니깐...특별히~~
호호호~~
No. 33
이 름 이지영 2004-05-26
남 긴 글 그러니?ㅋㅋ 곤주야 니 디카로 나 10배 잘 나오게 사진 찍어줘. 만남이라... 여하튼.. 요즘은 사람들을 따로 만나는게 좀 부담스러워. 하도 말에 말이 꼬리를 물고 번져가니깐... 정말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때인거 같아.
난 고린도전서와 후서를 읽을 때.. 이 상황에서 내가 어찌해야 할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고 생각하는데.. 하긴.. 내가 말하는 이 지혜를 어떤 사람들은 달리 말하면서 권면하기도 하지만... 더 길게 못쓰겠다. ^^ 말을 아낄란다.
No. 32
이 름 고은주 2004-05-26
남 긴 글 간사님.. 이 복잡한 상황 가운데..
간사님 정말 만나뵙고 싶어요.
뭐.. 여기 저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간사님과 현석오빠랑.. 또 많은 사람들과
했던 우리의 성경공부 모임이 참 그리워요.
간사님이랑 성경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논리에 의한 설득이 아니라
성경에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간사님이 요즘 따로 만나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전 만날래요~~ 제가 간사님 좋아하니깐..^^
No. 31
이 름 이지영 2004-05-11
남 긴 글 그렇지~~ 우린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저 멀리서 보는 것으로도 충분한 교류?가 되는 것 같다.
그정도로 우리 관곈 깊다는 의미겠지?ㅋㅋㅋ 하긴.. 너랑 나랑 보낸 시간이 얼만데?ㅋㅋㅋ
나? 잘 지내... 간혹... 불안한 마음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내 삶의 어느 부분도 하나님의 주권이 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상황이 아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너무 모호하게 이야기 하는 건가?ㅋㅋ
글 남겨줘서 고맙다. 조만간 메신저든.. 어디든 우리 사이의 비밀ㅋㅋ스런 이야기들을 길게 이야기 하자구나.
No. 30
이 름 고은주 2004-05-10
남 긴 글 이번주 주일에 잠깐 뵙긴 했지만..
간사님의 자세한 소식들이 궁금해요.
궁금해요~~
우리의 관계가 많이 멀어진 듯하죠?
하지만 어제 간사님이 절 보고 밝게
웃어주신 그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관계는 결코 얕은 것이 아니란 걸 알았죠.
^^
말 안 해도.. 주님 안에서 잘 지내시죠?
No. 29
이 름 이지영 2004-04-20
남 긴 글 오호... 너 인터넷 하는구나? 나도 실은 어제 우리 사이트 들어갔었거든. 뉴가 떠서 말이야.
내가 잘 지내는진.. ^^
오늘은 간만에 장문의 멜 한통 보내야겠네. 멜로 내 안부는 전하마. 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안에 거하길...
No. 28
이 름 신주형 2004-04-19
전자우편 inflamer@hanmail.net
남 긴 글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
우리 예전에 나누던 카페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보던중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여전히 잘 지내구 계시죠..? ^^;
저두.. 정말 잘 지내구 있답니다.. 후후..
뭐 어떻게 말하기 어려운.. ^^;
하루하루.. 교만하지 않으며 살아가려구 애쓰는데..
잘 되가구 있나 모르겠네요..
하나님 앞에 내 생각을 내세우지 않는..
온전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그런 겸손함을 배워가고 싶은데.. ^^
기도부탁드려도 되겠죠..? 후후..
건강하시구요.. 나중에 또 연락드릴께요~
No. 27
이 름 박진홍 2004-03-03
남 긴 글 싫은건 절대 아니고요, 선생님의 마음만으로 충분히 족해져 있어요- 앗, 그런데 심탱이까지 끼면 4각 구도가 되겠군여, 이런- 이런-
No. 26
이 름 이지영 2004-03-03
남 긴 글 진홍아... 나 근데 너한테 삐졌어.^^
삐진 이윤.. 나중에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할께.ㅋㅋㅋ

근데 말이야. 우리들 삼각관계같다.ㅋㅋㅋ
너는 곤주를 좋아하고, 나도 곤주를 좋아하고,
곤주는 날 좋아하고, 너도 날 좋아하고,
곤주도 널 좋아하고, 나도 널 좋아하고...
도대체 이 피라미드 같은 구도...ㅋㅋㅋ
진홍아, 내가 곤주랑 심심심한테 고기 쏠건데.. 너두 생각있으면 덤(ㅋㅋ)으로 껴줄께. 사실.. 심심심도 덤이거든. 원래 심은 덤같은거 싫어하는 줄 알지만 내가 생각 있으면 끼라고 했더니.. 심왈 고기라면 덤도 좋다나?ㅋㅋ 여하튼 조만간.. 날짜 잡아서 고기 먹을꺼야. 니가 고기도 싫고 덤도 싫다면... 별수 없고~
No. 25
이 름 박진홍 2004-03-03
남 긴 글 선생님 사랑해요~☆ 곤주에 눈먼 박진홍 왔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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