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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공통분모 (2001-08-08)
글쓴이 이지영(zion-1@hosanna.net)
1/32+31/32 = 32/32
32/32+1/15 = ?????
그래서 부럽고??
그래서 어려운 문제??
제 목 공통분모 (2001-08-08)
글쓴이 이하연(godbl@hosanna.net)
> 1/32+31/32 = 32/32
>
> 32/32+1/15 = ?????
>
>
> 그래서 부럽고??
> 그래서 어려운 문제??
넘 어려워요~!!!!
지영아, 지영아 모하니?
하연이가 그러는데 제대루 이해를 못하겠다구
해석좀 해달래.
아님 정답을 붙여주던가~!!!
그게 그말인가?
@.@ 어제 오늘 갑자기 피곤한...하연...
지영아,
날이 넘넘 덥당.....
더위에 지치지나 않았는지...
더위같은 거 먹지말구 건강하게 잘 있다가
토요일날 보자꾸나...샬롬.
제 목 주께서 지영이에게 복을 더하사....! (2001-08-09)
글쓴이 이하연(godbl@hosanna.net)
지영이가 얼마나 대만을 사모하는지 알고있다.
함께 갈 수 있음 좋았을텐데...
내년엔
고등부 원주 수련회도 가고 대만도 함께 갔음 좋겠다.
둘 다 갈 수 있겠지?!!!
지영아 혹 1녀에 가게 되더라도 갈 수 있으니까 안심하렴~!
*^^*
"원컨대 주께서 지영이에게 복을 더하사
지영이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지영이를 도우사
지영이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제 목 ...... (2001-08-09)
글쓴이 이지영(zion-1@hosanna.net)
하연아...
다시 리플을 단 것을 보니...
(넌 항상 나의 자극에 반응을 보이는 좋은 친구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였는지 아는거니?
대만을 내가 사모한다고?
사모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부럽다고... 그냥???
그래서 한동안 약간은 우울?한 정도였음.(과거형임)
지지난주 주일... 다들 파란티 입고 있는데 혼자 하얀티? 입고 있었을때도 그랬고...
원주에 가서도 어린 대학부 선생님이랑 있을때도 그랬고(아참 은진언니가 있었지?)
토요일날 예배드리러 가서 처음 찬양을 부를때도 청년이 나만 있어서... 바라지 않는 주목을 받을때도 그랬고...
대만 갔다온 사람들이 흥분?하여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도 그랬고...
그리고... 원주가는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괜히 단 한명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등등
생각해 보니깐... 이런 모든 원인?들이...
대만팀과 내가... 서로 다른 분모때문이더라고...
32 = 32명의 대만팀 인원, 1/32 = 각 사람 의미
15 = 부정확?하지만 원주참석교사인원, 1/15 = 나?
다른 것은 정말 하나도 안부러운데...(아닌가?)
부러운 건 공유한 시간들인 것 같다.
서로들 하나가 된 것이 팍팍? 느껴지거든...
그래도... 그냥 부러운 정도이지 후회하는 정도는 아니거든^^...
무슨 소리람???
글쓴이 이지영(zion-1@hosanna.net)
1/32+31/32 = 32/32
32/32+1/15 = ?????
그래서 부럽고??
그래서 어려운 문제??
제 목 공통분모 (2001-08-08)
글쓴이 이하연(godbl@hosanna.net)
> 1/32+31/32 = 32/32
>
> 32/32+1/15 = ?????
>
>
> 그래서 부럽고??
> 그래서 어려운 문제??
넘 어려워요~!!!!
지영아, 지영아 모하니?
하연이가 그러는데 제대루 이해를 못하겠다구
해석좀 해달래.
아님 정답을 붙여주던가~!!!
그게 그말인가?
@.@ 어제 오늘 갑자기 피곤한...하연...
지영아,
날이 넘넘 덥당.....
더위에 지치지나 않았는지...
더위같은 거 먹지말구 건강하게 잘 있다가
토요일날 보자꾸나...샬롬.
제 목 주께서 지영이에게 복을 더하사....! (2001-08-09)
글쓴이 이하연(godbl@hosanna.net)
지영이가 얼마나 대만을 사모하는지 알고있다.
함께 갈 수 있음 좋았을텐데...
내년엔
고등부 원주 수련회도 가고 대만도 함께 갔음 좋겠다.
둘 다 갈 수 있겠지?!!!
지영아 혹 1녀에 가게 되더라도 갈 수 있으니까 안심하렴~!
*^^*
"원컨대 주께서 지영이에게 복을 더하사
지영이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지영이를 도우사
지영이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제 목 ...... (2001-08-09)
글쓴이 이지영(zion-1@hosanna.net)
하연아...
다시 리플을 단 것을 보니...
(넌 항상 나의 자극에 반응을 보이는 좋은 친구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였는지 아는거니?
대만을 내가 사모한다고?
사모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부럽다고... 그냥???
그래서 한동안 약간은 우울?한 정도였음.(과거형임)
지지난주 주일... 다들 파란티 입고 있는데 혼자 하얀티? 입고 있었을때도 그랬고...
원주에 가서도 어린 대학부 선생님이랑 있을때도 그랬고(아참 은진언니가 있었지?)
토요일날 예배드리러 가서 처음 찬양을 부를때도 청년이 나만 있어서... 바라지 않는 주목을 받을때도 그랬고...
대만 갔다온 사람들이 흥분?하여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도 그랬고...
그리고... 원주가는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괜히 단 한명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등등
생각해 보니깐... 이런 모든 원인?들이...
대만팀과 내가... 서로 다른 분모때문이더라고...
32 = 32명의 대만팀 인원, 1/32 = 각 사람 의미
15 = 부정확?하지만 원주참석교사인원, 1/15 = 나?
다른 것은 정말 하나도 안부러운데...(아닌가?)
부러운 건 공유한 시간들인 것 같다.
서로들 하나가 된 것이 팍팍? 느껴지거든...
그래도... 그냥 부러운 정도이지 후회하는 정도는 아니거든^^...
무슨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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