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2:11 보아스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 남편이 죽은 뒤에 당신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들었소. 또 당신이 당신 부모와 당신 나라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나라로 온 것도 다 알고 있소.
12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13 그러자 룻이 말했습니다. "나의 주여! 당신께 은총을 입기 바랍니다. 저는 당신 종들 중의 하나와 같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이렇게 종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제 큐티한 말씀인데... 남기고 싶어 하루가 지났지만 적는다.
보아스의 말을 듣고 룻이 한 말 중에... 마음을 위로하는 말씀을 해 주셨다는 말...
마음을 위로하는 말이라...
이 상황들과 이 표현... 이해가 간다.

마음을 위로하는 말을 하고 살자.
하나님 저도 이런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