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마10:5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이방 사람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 성에도 들어가지 마라.
6 너희는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에게로 가거라.
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 떠날 때까지 그 곳에 머물러라.
12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을 빌며 인사하여라.
13 만일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너희가 빌어 준 평안이 거기에 머물게 하고, 평안을 받을 만하지 않다면 다시 그 평안을 거두어들여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맞아들이기를 거절하거나 너희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그 집이나 도시를 떠날 때, 네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2제자의 명단이 나온다. 왜 예수님은 굳이 배신할 유다를 택하셨을까? 하긴 정확히 말하자면 택함을 받았음에도 배신한 것이겠지만...
5, 6절 말씀은 내겐 응답?과도 같은 말씀이다. 사실 이 본문은 당시 선교나가는 청년들을 위한 파송?예배 때 본문으로 고 김목사님께서 설교하셨드랬는데 난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씀 때문에 내가 외국선교가 아닌 중고등부수련회를 선택??함의 정당성을 찾았던 말씀이였다. 난 사실 당시 파송?예배를 드리면서 참 외로웠었다. 많은 청년들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선교를 가는 것을 선택했었고 나의 선택에 대해서 지적?까지 했었드랬었으니깐...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 떠날 때까지 그 곳에 머물르라고 하신다.
마땅한 사람이라... 어떤 의미의 마땅한 사람일까? 적당히 유한 사람? 베풀길 좋아라하는 사람? 예수님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인 사람?... 아님 예수님께 혜택?을 받아서 결초보은? 차원으로 뭔가를 다시 해드리고 싶은 사람? 글쎄... 정확힌 모르겠지만... 여하튼 모랄까? 그 사람의 여하에 따라 복을 넝쿨채? 받을 수도 있고 아님 먼지?만 뒤집어 쓸 수도 있겠지만...
난 여기서 나오는 평안의 원리??가 좋다.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게 되고, 그 평안을 받을 만하지 않다면 다시 그 평안은 내게로 되돌아온다는...(위 해석은 반사된 평안이 내게로 온다고는 안적혀 있지만... 다른 해석은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 발의 먼저를 털어버리라는 뜻은 뭘까??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내 영과 혼이 살찌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섭취한 말씀을 잘 소화시켜 근육?으로 만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 근육이 언제든지 써야 할 때 그 힘을 발휘하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땅한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마땅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앗 말하고 보니... 제가 진심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빌어주실 때 그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 너희는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에게로 가거라.
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 떠날 때까지 그 곳에 머물러라.
12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을 빌며 인사하여라.
13 만일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너희가 빌어 준 평안이 거기에 머물게 하고, 평안을 받을 만하지 않다면 다시 그 평안을 거두어들여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맞아들이기를 거절하거나 너희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그 집이나 도시를 떠날 때, 네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2제자의 명단이 나온다. 왜 예수님은 굳이 배신할 유다를 택하셨을까? 하긴 정확히 말하자면 택함을 받았음에도 배신한 것이겠지만...
5, 6절 말씀은 내겐 응답?과도 같은 말씀이다. 사실 이 본문은 당시 선교나가는 청년들을 위한 파송?예배 때 본문으로 고 김목사님께서 설교하셨드랬는데 난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씀 때문에 내가 외국선교가 아닌 중고등부수련회를 선택??함의 정당성을 찾았던 말씀이였다. 난 사실 당시 파송?예배를 드리면서 참 외로웠었다. 많은 청년들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선교를 가는 것을 선택했었고 나의 선택에 대해서 지적?까지 했었드랬었으니깐...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 떠날 때까지 그 곳에 머물르라고 하신다.
마땅한 사람이라... 어떤 의미의 마땅한 사람일까? 적당히 유한 사람? 베풀길 좋아라하는 사람? 예수님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인 사람?... 아님 예수님께 혜택?을 받아서 결초보은? 차원으로 뭔가를 다시 해드리고 싶은 사람? 글쎄... 정확힌 모르겠지만... 여하튼 모랄까? 그 사람의 여하에 따라 복을 넝쿨채? 받을 수도 있고 아님 먼지?만 뒤집어 쓸 수도 있겠지만...
난 여기서 나오는 평안의 원리??가 좋다.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게 되고, 그 평안을 받을 만하지 않다면 다시 그 평안은 내게로 되돌아온다는...(위 해석은 반사된 평안이 내게로 온다고는 안적혀 있지만... 다른 해석은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 발의 먼저를 털어버리라는 뜻은 뭘까??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내 영과 혼이 살찌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섭취한 말씀을 잘 소화시켜 근육?으로 만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 근육이 언제든지 써야 할 때 그 힘을 발휘하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땅한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마땅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앗 말하고 보니... 제가 진심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빌어주실 때 그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