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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오늘은 아침부터 인터넷 오류로 거의 한 시간을 씨름하다가 문제점을 고치고서야 겨우 큐티를 하고 있다. 그래도... 고쳤다.^^)
참 많이 큐티본문으로 했던 말씀 같다. 어쩜... 매해 이 시기에 항상 해왔던 큐티말씀이 아닌가 싶다.
요즘 내가 공부하고 있는 하나님은 개인적이고 실제적이고 에또... 하나가 뭐였더라??? 여하튼 하나님은 아주 실제적인 아하.. 구체적이였나?? 여하튼... 그런 하나님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근데..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예수님을 볼 수 있다. 제자들이 경험하는 예수님은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였다.(하긴 실제나 구체나 비슷한 말 같군.)
예수님은 3절에 이렇게 말씀해 주신다.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근데... 5절..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6절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해야 할 말들을 미리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누군가의 질문에 말씀해 주신대로 대답하면서 산다면??? 정말 깜놀이지 않을까 싶다.
근데... 바로 이걸 지금도 그분은 하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지금도 당시 제자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셨듯이 우리에게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가르침을 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를 경험하던 경험하지 못하던간에 말이다.
오늘의 말씀으로 더 소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분과의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사랑의 관계를 말이다.
성령님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역시 복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씀이 단순히 대중을 향한 선포..에서 그치지 않고, 당시에만 실제적인 말씀으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말씀으로 임하시며... 바로 그런 혜택을 지금을 사는 우리가 누리길 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도움을 늘 받고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보다 더 하나님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주 숙제도 잘 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오늘은 아침부터 인터넷 오류로 거의 한 시간을 씨름하다가 문제점을 고치고서야 겨우 큐티를 하고 있다. 그래도... 고쳤다.^^)
참 많이 큐티본문으로 했던 말씀 같다. 어쩜... 매해 이 시기에 항상 해왔던 큐티말씀이 아닌가 싶다.
요즘 내가 공부하고 있는 하나님은 개인적이고 실제적이고 에또... 하나가 뭐였더라??? 여하튼 하나님은 아주 실제적인 아하.. 구체적이였나?? 여하튼... 그런 하나님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근데..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예수님을 볼 수 있다. 제자들이 경험하는 예수님은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였다.(하긴 실제나 구체나 비슷한 말 같군.)
예수님은 3절에 이렇게 말씀해 주신다.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근데... 5절..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6절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해야 할 말들을 미리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누군가의 질문에 말씀해 주신대로 대답하면서 산다면??? 정말 깜놀이지 않을까 싶다.
근데... 바로 이걸 지금도 그분은 하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지금도 당시 제자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셨듯이 우리에게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가르침을 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를 경험하던 경험하지 못하던간에 말이다.
오늘의 말씀으로 더 소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분과의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사랑의 관계를 말이다.
성령님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역시 복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씀이 단순히 대중을 향한 선포..에서 그치지 않고, 당시에만 실제적인 말씀으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말씀으로 임하시며... 바로 그런 혜택을 지금을 사는 우리가 누리길 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도움을 늘 받고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보다 더 하나님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주 숙제도 잘 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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