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너희는 배부를 만큼 빵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8.04.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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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6:12 "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전하여라. '저녁이 되면, 너희는 고기를 먹게 되리라. 그리고 매일 아침 너희는 배부를 만큼 빵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또 원망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들으셨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저녁엔 고기를 매일 아침엔 만나를 내려주셨다.

그들은 원망하지 말았어야 했을가? 좀 이상한 질문인 듯하지만...

원망함이라... 그건 어디에서 출발하는 걸까?

나도 원망하고 있는걸까? 불평과 원망 같은 의미인건가?


하나님 오늘은 남편이 8시 출근이라서 일찍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시다시피 저희 남편이 요즘 너무 늦게까지 일하느라 잠도 잘 못잡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피곤치 않게 도와주시고 건강케 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저의 모습속에 이런 원망함에 모습들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소리를 모두 듣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대로 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바라기는 운동도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 시기에 딱 맞추어서 아기가 찾아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번엔 꼭 시험관이 한번에 성공해서 저희가정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쌍둥이를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 꼭 임신성공해서 큰 기쁨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궁을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난자와 남편의 정자가 건강하게 잘 생성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하시고 믿음을 더하셔서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