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민27: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바림 산맥의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땅을 보아라.
13 그 땅을 본 다음에 너는 네 형 아론과 마찬가지로 죽게 될 것이다.
14 이는 너희 둘이 신 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 광야인 가데스의 므리바에 있는 샘입니다.
15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16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 주십시오.
17 그는 백성 앞에서 들어가고 나가야 하며, 양 떼를 치듯이 백성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백성은 목자 없는 양 떼와 같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내 영이 그에게 있도다. 네 손을 여호수아에게 얹어라.
19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여호수아를 세워라. 그리고 모든 백성이 보는 가운데서 그를 지도자로 세워라.
20 네 권위를 그에게도 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여라.
21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도 세워라.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것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할 것이다.”
22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세웠습니다.
23 그런 다음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손을 얹고, 그를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모세는 참 이 상황을 잘 받아드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별로 억울해 하지도 않으면서...
하기사.... 하나님이 모세에 대해 그 이유를 대실 때... 너는 거룩하지 않아. 너는 내 명령을 따르지 않았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니...
하나님은 그에게.... 신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라고 지적하셨다.
이런 지적이라면... 모세가 할 말이 없는 게 당연한 거였겠지... 이런 지적이라면 과연 어느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만 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가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믿음을 어떤 식으로 표출하면서 살고 있을까??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음... 구약시대에도 이런 표현이라니... 참 의미롭군.
게다가... 모세는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달라고 하나님께 구한다. 음....
하나님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제 삶에도 제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도... 그리고 이 땅 위의 교회에서도... 목회자들에게도... 삶의 현장.. .특정 상황속에서 늘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고... 특정 상황속에서 하나님를 거룩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미 뽑힌 자들이 좋은 지도자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그 땅을 본 다음에 너는 네 형 아론과 마찬가지로 죽게 될 것이다.
14 이는 너희 둘이 신 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 광야인 가데스의 므리바에 있는 샘입니다.
15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16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 주십시오.
17 그는 백성 앞에서 들어가고 나가야 하며, 양 떼를 치듯이 백성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백성은 목자 없는 양 떼와 같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내 영이 그에게 있도다. 네 손을 여호수아에게 얹어라.
19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여호수아를 세워라. 그리고 모든 백성이 보는 가운데서 그를 지도자로 세워라.
20 네 권위를 그에게도 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여라.
21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도 세워라.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것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할 것이다.”
22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세웠습니다.
23 그런 다음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손을 얹고, 그를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모세는 참 이 상황을 잘 받아드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별로 억울해 하지도 않으면서...
하기사.... 하나님이 모세에 대해 그 이유를 대실 때... 너는 거룩하지 않아. 너는 내 명령을 따르지 않았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니...
하나님은 그에게.... 신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라고 지적하셨다.
이런 지적이라면... 모세가 할 말이 없는 게 당연한 거였겠지... 이런 지적이라면 과연 어느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만 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가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믿음을 어떤 식으로 표출하면서 살고 있을까??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음... 구약시대에도 이런 표현이라니... 참 의미롭군.
게다가... 모세는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달라고 하나님께 구한다. 음....
하나님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제 삶에도 제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도... 그리고 이 땅 위의 교회에서도... 목회자들에게도... 삶의 현장.. .특정 상황속에서 늘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고... 특정 상황속에서 하나님를 거룩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미 뽑힌 자들이 좋은 지도자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