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이지영 (2003-07-26 11:49:42, Hit : 21, Vote : 0)
[re] 임원개편
겨우 4번 참석했는데 임원이라니??? 말도 안돼.
근데도 난 그 순간 "저는 나온지 얼마 안되고 아직도 적응 중이고 저는 그 일을 감당할만한 능력도 없고... 그러니, 다른 일꾼을 세우심이 합당하고 생각합니다" 입에서 맴도는 소릴,,, 입밖에 내지 못했다. 휴~~
감사함과 기쁨보단... 부담감을 가지고 온거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났는데 왜 갑자기 요번주 했던 큐티말씀이 생각이 나는건지......(근데 와우 하루 전날 이런 말씀을 주셨고... 이런 생각을 내가 했었다니??
아무래도 동일한 영^^을 주시려나보다.^^)
hulk (2003-07-26 18:21:42)
보셔요.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으로도 응답하셨잔아요.
비록 4번밖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거던요.
누구보다 잘 하실것이라 믿어요.
저에게도 성령께서 인도해 주셨거던요.
나덕화 (2003-07-28 15:49:19)
이지영 자매님 ! 서기로 헌신하시게 된것 환영합니다.
네번 밖에 라니요 선교에 선자도 모르는 제가 열네번 만에 백합선교회 92년도 3대 회장이 되었는데요.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신 것 같군요. 유승 형제가 떠나려 하니까 서광종 집사를 붙여 주시고, 또한 마음이 깨끗하고, 영감이 민감하고, 집중력이 강한 지영( 지혜와 영적 파우어가 담뿍) 자매를 붙여 주시니 마음 든든 하고 감사하네요.
샬롬 ! 안녕과 같은 뜻이기도 하구요.
서태원 (2003-07-27 08:26:12)
이유승 총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 오실때까지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새로 직분 맡으신 서광종 집사님,이지영 자매님 늘 주안에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덕화 (2003-07-28 15:57:26)
이유승 형제 5년간 수고 많이 했어요. 공부 기술이란 책을 꼭 보시고 5년이 아니라 3년내에 박사학위에 골인하시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서 동아 오기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3-4년전에 한 4-5개월 총무하다가 천안으로 가버린 서광종 집사님 ! 다시한번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것 같으니 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이지영 자매님 같은 총명한 새별을 백합선교회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덕화 집사
[re] 임원개편
겨우 4번 참석했는데 임원이라니??? 말도 안돼.
근데도 난 그 순간 "저는 나온지 얼마 안되고 아직도 적응 중이고 저는 그 일을 감당할만한 능력도 없고... 그러니, 다른 일꾼을 세우심이 합당하고 생각합니다" 입에서 맴도는 소릴,,, 입밖에 내지 못했다. 휴~~
감사함과 기쁨보단... 부담감을 가지고 온거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났는데 왜 갑자기 요번주 했던 큐티말씀이 생각이 나는건지......(근데 와우 하루 전날 이런 말씀을 주셨고... 이런 생각을 내가 했었다니??
아무래도 동일한 영^^을 주시려나보다.^^)
hulk (2003-07-26 18:21:42)
보셔요.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으로도 응답하셨잔아요.
비록 4번밖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거던요.
누구보다 잘 하실것이라 믿어요.
저에게도 성령께서 인도해 주셨거던요.
나덕화 (2003-07-28 15:49:19)
이지영 자매님 ! 서기로 헌신하시게 된것 환영합니다.
네번 밖에 라니요 선교에 선자도 모르는 제가 열네번 만에 백합선교회 92년도 3대 회장이 되었는데요.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신 것 같군요. 유승 형제가 떠나려 하니까 서광종 집사를 붙여 주시고, 또한 마음이 깨끗하고, 영감이 민감하고, 집중력이 강한 지영( 지혜와 영적 파우어가 담뿍) 자매를 붙여 주시니 마음 든든 하고 감사하네요.
샬롬 ! 안녕과 같은 뜻이기도 하구요.
서태원 (2003-07-27 08:26:12)
이유승 총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 오실때까지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새로 직분 맡으신 서광종 집사님,이지영 자매님 늘 주안에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덕화 (2003-07-28 15:57:26)
이유승 형제 5년간 수고 많이 했어요. 공부 기술이란 책을 꼭 보시고 5년이 아니라 3년내에 박사학위에 골인하시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서 동아 오기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3-4년전에 한 4-5개월 총무하다가 천안으로 가버린 서광종 집사님 ! 다시한번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것 같으니 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이지영 자매님 같은 총명한 새별을 백합선교회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덕화 집사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