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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
요며칠 나만 버스에 안태운다.
정작 우리 집에서 버스 타는 사람은 난데...쩝...
엄만??하고 물어보면 엄마??하면서 씨익 웃는다.쩝..
어젠...
내가 손에 들고 먹는 것마다 뺏아가서... 뺏기기 전에 얼른 과자을 입어 넣어버렸더니...
우리 아들 하는 말...
"뱉어~~"
말하는 것이 하루 하루 달르다. 이젠 힘으로만이 아니라 말로서도 날 이기려 들겠지???ㅎㅎ
2011. 3. 3.
아빠가 그린 그림을 보니... 이런...
민씨들이 모두 적군이군. 쩝...
그래도 오늘은... 나를 태웠다.
할비 - 할미 - 안나 - 엄마 - 돼지
안나씨한테 밀리긴 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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