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다0630 about/son 2008. 7. 3. 10:28
초음파를 보는 날...
참 신기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이제 눈으로 보니 더 안심이다.

우리 어머님은 눈물까지 글썽이신다.
아버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우리 남편도..

우리 이제 잘 지내보자 아가야~
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