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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두려워말라> 본문- 사 43:1-7 2001/11/26 (부흥회 첫째날 저녁)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우리는 할 말을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린 우리에게 길을 묻는 자들에게 파수꾼으로서 바른 길을 인도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렘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금번 부흥회는 반드시 속히 될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만이 반드시 속히 될 일, 이후에 될일을 보여 주십니다.
이사야서는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크게 1-39를 제1이사야:앗수르배경, 40-66을 제2이사야:바벨론 배경 특히 제2이사야는 신약성경의 시작과 끝과 동일합니다(세례요한의 외침을 시작으로 새하늘 새땅으로 끝남)
사40은 그리스도의 영광 사43은 그리스도의 향기 65,66은 온세상을 덮는 그 나무가지에 열매를 맺은 아름다운 광경을 나타냅니다.
본문엔 이제 말씀하신다가 2번, 너가 6번, 내가 불러가 3번 나옵니다.
사43:1~21은 하나님의 사랑의 송가라고도 부릅니다.
너는 내것이란 뜻은 다른 번역에는 너는 내 사람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너는 내 사람이다 이 말씀이 오늘밤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을 통틀어 너는 두려워말라는 말씀은 365번 나옵니다. 1년은 365일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두려워말라 말씀하시고 내일도 우리에게 두려워말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린 5가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⑴ 너는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나의 종 나의 증인, 나의 찬송을 부르기 위해 창조된 자,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고 하십니다.
⑵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31,32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사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요일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
⑶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마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43:2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홍해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단3:19~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불속에서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세상엔 물결 없는 바다란 없습니다. 바람없는 하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같은 어려움과 불같은 어려움은 우리 삶에 계속 있습니다.
문젠 내가 물속을 지날때에 불속을 지날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 하시지 않느냐입니다.
물가운데서도 불가운데서도 하나님 함께 하신다는 이 믿은 가진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⑷ 하나님이 우리 왕, 우리 구원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네 구원자(43:3), 너희의 구속자요, 여호와(14절), 창조자, 너희 왕(15절)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시100:3 그는 우릴 지으신 자입니다. 이 시편 배경은 70년 노예생활 중 살 소망이 끈어져버린 것 같은 상태에서 한 고백입니다. 사40:27-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들에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여기 삶과 죽음의 고비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사40:28-29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을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고후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사43:16-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과거에 어떻게 그들을 인도하셨는지 말씀하십니다.(바다 가운데 길을 내고,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심)
지난 날을 돌아보십시오. 쓰려져서 일어날 수 없었던 나를 하나님 어떻게 일으켜 주셨습니까?
43:14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기업의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돌려보낼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사41:10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5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1.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2.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3.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4.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5.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⑸ 새 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42:1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42:8,9 ~새일 고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새일은 크게 새역사 창조, 새사람 창조, 새하늘 새땅 창조를 말합니다.
계11:15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로다
앞으로 세상 앞날 어떻게 되든 우린 결코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다스리시며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기업의 땅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이룰 하나님의 새일입니다.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으며 내 영을 부어주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맙시다.
<때를 바로 알자> 계1:1~8 부흥회 둘째날 저녁 2001/11/27
출3:6,7 3가지 동사가 나옵니다. ~보고, ~듣고, ~알고...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위로하시고 도우시고 쓰러진 자를 일으키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창35:1~ 환난 만난 야곱이 에서의 낯을 피해 도망하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야곱은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환난날에 부르짖던 야곱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창28:10-19 15절엔 야곱에게 5가지를 말씀하십니다.
①내가 너와 함께 있어 ②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③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④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⑤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이 말씀은 오늘밤 여러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야곱과 동일한 믿음 가진 모든 사랑하는 주의 종과 주의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잘 믿다가 망한 사람이야기가 나옵니다. 욥1:1-5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1:8 하나님은 사단 앞에서도 욥을 자랑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욥을 쳐서 시험하기 시작하고 친구도, 아내도, 종도 그를 버리고 건강까지도 다 빼앗깁니다. 욥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그러나 욥23:10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고백합니다.
욥의 하나님은 듣고 보고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받는 시험, 고통, 절망같은 신음에 탄식하는 소릴 하나님은 아시고 계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단련시켜 정금같은 사람 만들기 위해 고난을 겪게 하시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섭리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욥이 죽게 될것 같은 바로 그 순간 그가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욥6: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는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을 감사했습니다.
그 결과 (약5:11) 하나님은 욥에게 축복하시되 갑절로 더욱 넘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있을 큰 시험을 이기게 하기 위해 우리를 단련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욥처럼 인내하므로 복받는 자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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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은 본문 설교하기 전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시험중인 성도들을 위해 하신 설교였음
이제부터 본문내용 설교 시작
계1:1-3 하나님은 반드시 속히 될일을 종들에게 보이십니다.
계시록의 내용은 ①네 본것과 ②이제 있는 일과 ③장차 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1:19)
계시록은 장차될 일(1:19) 이후에 마땅히 될 일(4:1) 결코 속히 될 일(22:6)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설교제목이 때를 바로 알자입니다.
성경에 때를 나타내는 의미 심장한 말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때, 그날, 주의 날, 여호와의 날
세계사상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면 시작과 끝이 없는 반복적인 윤회의 종교사상을 가진 헬레니즘과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셨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과 끝이 있는 헤브라이즘이 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계1:8)(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속히 오실 분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계22:20절 cf. 이것들을 증거하신이가 가라사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삼위일체되시는 하나님입니다.
계21:5-7에도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무엇을 이루었다는 말씀일까요? 21:1-4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 완성을 의미합니다.
21:3-4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신다고 합니다. 처음것들은 다 지나갔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다 이루신 것을 이기는 자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의미할까요?
히1:1,2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옛적=구약시대엔 하나님은 선지지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 모든날 마지막=신약시대엔 하나님은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예수초림부터 예수재림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말세지말은 언제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왜 세상이 정신없이 3차대전으로 치닫고 있는 것일까요? 이 시대가 어느때인지를 알면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지를 알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알수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눅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같은 일이지만 2가지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한부류는 무서워 기절하고 한부류는 일어나 머리를 듭니다.
일어나 머리를 드는 이유는 31절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운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레26:46은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 하나님 음성을 못듣고 모세가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해 주는 내용입니다. 26: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14절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면.... 23,24절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를 대항할진대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를 인하여 너희를 칠 배나 더 칠지라 27,28절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 죄를 인하여 칠 배나 더 징책하리니 33절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40-41절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42절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42절이 바로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생각하고 그들을 꼭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언제 돌아오게 하실까요? 신4:25-30 신명기 4장은 모세가 마지막으로 단단히 주의하여 엄히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30절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끝날, 여러날 후 곧 말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겔38:1-7은 곡 중심한 이스라엘 침공하는 악 세력 형성이야기이고 8절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 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12절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16절~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끝날, 여러날 후 곧 말년에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 평안히 거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곡을 중심한 나라들이 침공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주후70년 예루살렘 멸망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갔고 전세계로 흩어졌습니다.
그러다 1948년 5월 14일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여 민족국가를 가나안 땅에 다시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적 실증계시가 됩니다. (아브라함 자손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민족국가 형성)
마24:32-35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일은 다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지금 말세지말에 살고 있습니다.(말세지말=이스라엘 국가형성부터 예수재림까지)
이 말세지말에는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는 내일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이고 육의 사랑이 영의 사람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다 회개하고 깨어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충만을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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