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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첫날 주신 말씀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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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1.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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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말씀카드를 뽑았다.
내게 주신 말씀이다.
근데... 어렵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시13:5)"
올해를 하나님 앞에 살아드리면서 2006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고백이 되도록
열심히 "난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여야 겠다."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한다... 음...
우리 신랑이 뽑은 말씀카드는...
신명기 말씀인데...
암기는 못하겠지만.. 대충...
너는 내가 택한 성민이고...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기업을 삼았다.. 뭐.. 대충 그런 말씀이다.
그냥 우연히 뽑은 말씀카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그 말씀... 우리 둘다 잘 깨닫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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