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44:9 오 하나님,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새 노래...
어제 영숙이랑 대화를 하다 중보기도를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못하고 있다는 영숙이의 말을 듣고 즉흥적으로 기도에 동참하게 됐다. 사실 난 즉흥적인 스타일이 아닌데...
여하튼... 부담없는 쉬운 방법으로 어제부터 시작을 했다.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새 노래...
새 노래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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