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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26:17 무교절의 첫 번째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다 준비할까요?"
1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 안에 들어가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선생님께서 때가 가까웠으니, 당신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보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19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큐티를 통해서는 유월절을 보낼 수 있게 자신의 집을 내준 성 안의 한 사람... 그는 누구일까에 관심이 가진다. 성경에는 그가 누구인지 언급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왜 이름이 아닌 그냥 한 사람이라고 적혀있는걸까?
여하튼... 그는... 자신의 집을 쓰겠다는 요구?에 노라고 반응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모랄까? 추측컨데 그는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임에는 틀림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하나님의 어떠한 신호에도 토달지 않고 왜요? 묻지 않고... 즉각 반응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음... 그러고 보니... 그냥 한 사람이라고 명명되어서 어쩜 그가 더 빛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나도 이렇게 때때로 멋지게 이름없이?? 잘 사용되어졌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한 신호에도 토달지 않고 의문을 품지 않고 예라고 반응할 수 있는 순종적인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 안에 들어가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선생님께서 때가 가까웠으니, 당신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보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19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큐티를 통해서는 유월절을 보낼 수 있게 자신의 집을 내준 성 안의 한 사람... 그는 누구일까에 관심이 가진다. 성경에는 그가 누구인지 언급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왜 이름이 아닌 그냥 한 사람이라고 적혀있는걸까?
여하튼... 그는... 자신의 집을 쓰겠다는 요구?에 노라고 반응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모랄까? 추측컨데 그는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임에는 틀림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하나님의 어떠한 신호에도 토달지 않고 왜요? 묻지 않고... 즉각 반응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음... 그러고 보니... 그냥 한 사람이라고 명명되어서 어쩜 그가 더 빛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나도 이렇게 때때로 멋지게 이름없이?? 잘 사용되어졌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한 신호에도 토달지 않고 의문을 품지 않고 예라고 반응할 수 있는 순종적인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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