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식1201 relation/프럼 2008. 5. 21. 14:15
제 목 존경하는 이지영선생님!!! (2001-12-01)
글쓴이 송명식(ssgmys@hosanna.net)


제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부분의 학생 선생님들에겐 바로 "형"
"누나"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렇게 안돼는 분이 계시더군요.이지영선생님!
제 입에선 아직도 이지영 선생님이라고 나오고 있더군요.^^
선생님이 어려워서 그런걸까요? 대화한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닌거 같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분들을 존경하지 않는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알지여? 영민형!!!^^)
변함없는 열심과 희생,사랑,봉사등등... 제가 어린나이에 봤던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게신거 같아요~
정말 본이되는 선배님이십니다~~!!!
제가 갑자기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뭐냐구요?
오늘 부흥회말씀을 정리하다 우연히 보게된 선생님의 글!!!
정말 요즘 애들말로~ 짱!!!입니다..
이글을 보고 다시 은혜를 받았습니다!!
청년부 선배님중 부흥회를 참석 못하신분 있다면 꼭!! 한번 보세요. 정말 그때의 그말씀 그대로를 정리하셨더군요..
적극 추천입니다!!!!!!
대단해요~~~

선생님은 이시대의 의인이 아닌가 감히 말해봅니다~~
앞으로 신앙의 선배!
고등부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렵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