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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를 웃겨주신다.
나는 지금 아빠의 재롱?을 보는 중
나의 반응 3단계...
1단계 : 음..... (지금 뭘하시는 거람??)
2단계 : 음......(웃을까말까?.... 살짝 미소...)
3단계 : 음......(미소작렬ㅋ 근데 이렇게 웃긴 거 맞아?? 그래도 이정도는 웃어드려야 아빠가 뿌듯하시겠지?ㅋ)
여기는 2층
오늘은 우리 아빠가 나를 목마를 태워주셨다.
그리고는 얼마 후에 그러신다.
아빠 왈 "목이 장난아닌데... 완전 무거워... 땀나네.. 휴~~~"
아들 왈 "(내가 해달랬나?? 그래도 재밌군.ㅋ 근데 또 해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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