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력? about/son 2010. 3. 15. 14:39


우리 엄마는 나랑 잘?? 놀아주신다.

난 이 창문에 손넣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어젠 우리 엄마가 "주혁아 엄마가 재밌는 것 보여줄께 기다려~ " 하시더니
아빠한테 손가락에 얼굴을 그려달라고 하더니

"짠~ 재밌지??"하고 물으시는데...
사실 재밌진 않았다. 
내가 아직 말을 못하는데 다행?이다 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