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8.03.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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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57 베드로가 부인하며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베드로는 어떤 마음으로 부인했을까?

나는 과연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어제는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퇴직금을 변호사님이 빨리 줄려고 하지 않아서 좀 짜증이 났어요. 앞으로는 이런 배려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생각은 어떠세요? 하나님 몇일 뒤 뼈심기를 하는데 모든 것이 잘 치료되도록 도와주세요. 잘못 되지 않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세요. 좀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 그리고 아기 가지는 부분에 있어서도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돈이 많이 들텐데... 퇴직금을 적절한 때에는 꼭 받아서 물질적으로 고민하게 되거나 이자에 대해 또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른쪽 잇빨은 아무래도 발치하는게 낫겠지요? 이것도 하나님께서 잘 결정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우리 남편 하나님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우리 부부도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시험도 잘 치러서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