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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6:15 성전을 다 지은 때는 다리오가 왕이 된 지 육 년째 되던 해의 아달 월 삼일입니다.
17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면서,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22 그들은 칠 일 동안, 무교절을 매우 즐겁게 지켰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시 앗시리아 전역을 다스렸던 페르시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돕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로서 성전이 다 지어졌다.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께 바칠 뿐더러 성전을 짓고 난 후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유월절도 지켰다.
근데 오늘 마지막에 "여호와께서 당시 앗시리아 전역을 다스렸던 페르시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돕도록 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성전을 짓게 하실 때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일을 순조롭게? 시작하셨는데... 중단이라는 시간을 거친 후에도 다시 일을 시작하실 때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그로 하나님의 일에 협력하게 하셨다.
여하튼 마음이 중요하다. 늘 언제나 그렇듯이 말이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이끄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쉽게?? 일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쉽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두고 보면서 기다리실 때도 있는 분이십니다. 어느 때에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제 마음이 필요하실 때도 저 역시 하나님께 언제나 마음을 내어드릴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면서,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22 그들은 칠 일 동안, 무교절을 매우 즐겁게 지켰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시 앗시리아 전역을 다스렸던 페르시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돕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로서 성전이 다 지어졌다.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께 바칠 뿐더러 성전을 짓고 난 후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유월절도 지켰다.
근데 오늘 마지막에 "여호와께서 당시 앗시리아 전역을 다스렸던 페르시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돕도록 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성전을 짓게 하실 때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일을 순조롭게? 시작하셨는데... 중단이라는 시간을 거친 후에도 다시 일을 시작하실 때도 다리오 왕의 마음을 바꾸셔서 그로 하나님의 일에 협력하게 하셨다.
여하튼 마음이 중요하다. 늘 언제나 그렇듯이 말이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이끄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쉽게?? 일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쉽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두고 보면서 기다리실 때도 있는 분이십니다. 어느 때에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제 마음이 필요하실 때도 저 역시 하나님께 언제나 마음을 내어드릴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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