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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민2: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 둘레에 진을 치거라. 그러나 그 장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진을 쳐라. 각 사람은 부대별로 진을 치되, 자기 집안의 깃발 아래에 진을 쳐라.
3 유다 지파는 동쪽, 곧 해돋는 쪽에 진을 치거라. 그들은 부대별로 자기 깃발 아래에 진을 치거라. 유다 백성의 지도자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4 나손 부대의 군인은 모두 칠만 사천육백 명이다.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하신 오늘의 말씀은 참 구체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면서 난.. 하나님께 기도하길... "하나님 헷갈리지 않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인데...
어떨 땐 너무나 구체적인 지시 때문에 벙?질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아무리 듣으려고 해도 듣지 못할 때가 있다.
하긴... 전자라고 좋았던 것만은 아니였던 것 같다. 전자엔.. 순종의 문제가 뒤따랐으니깐... 음...
여하튼 오늘말씀을 통해선 하나님의 치밀하고 세밀하심이 느껴진다.
근데... 나도 이런 말씀을 진정 원하는 걸까에 대해선 글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진정 듣길 원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내 편한 만큼의 말씀만을 듣고 살고 싶은걸까요? 아무래도 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의 소원이 안이뤄지는걸까요? 하나님... 이제 3월입니다. 3월은... 하나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 둘레에 진을 치거라. 그러나 그 장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진을 쳐라. 각 사람은 부대별로 진을 치되, 자기 집안의 깃발 아래에 진을 쳐라.
3 유다 지파는 동쪽, 곧 해돋는 쪽에 진을 치거라. 그들은 부대별로 자기 깃발 아래에 진을 치거라. 유다 백성의 지도자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4 나손 부대의 군인은 모두 칠만 사천육백 명이다.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하신 오늘의 말씀은 참 구체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면서 난.. 하나님께 기도하길... "하나님 헷갈리지 않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인데...
어떨 땐 너무나 구체적인 지시 때문에 벙?질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아무리 듣으려고 해도 듣지 못할 때가 있다.
하긴... 전자라고 좋았던 것만은 아니였던 것 같다. 전자엔.. 순종의 문제가 뒤따랐으니깐... 음...
여하튼 오늘말씀을 통해선 하나님의 치밀하고 세밀하심이 느껴진다.
근데... 나도 이런 말씀을 진정 원하는 걸까에 대해선 글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진정 듣길 원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내 편한 만큼의 말씀만을 듣고 살고 싶은걸까요? 아무래도 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의 소원이 안이뤄지는걸까요? 하나님... 이제 3월입니다. 3월은... 하나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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