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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3:2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이용이나 하러 오는 먼 곳의 하나님이 아니다."
27 ~ 그들은 언제나 내 백성으로 하여금 나를 잊어버리게 하려는 한가지 목표만을 추적하고 있다. ~
29 내 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내 말은 언제나 불처럼 무엇을 태운다. 내 말은 바위를 부수는 쇠망치와 같다."
36 여호와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짐이 된다."는 소리는 다시는 하지 말아라. 주님의 말씀을 그렇게 나쁜 의미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또 있으면 그가 스스로 짐을 지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주인이시요, 살아계신 우리의 하나님께서 전달하고자 하시는 좋은 의미의 단어를 악한 뜻으로 뒤집어 놓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정말 짐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38 여호와께서 이렇게 분명히 가르쳐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계속 "짐이 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주께서 친히 그런 사람들을 짐과 같이 다루겠다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스스로를 "나는 너희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있어 하나님은.... 어느 때엔 가까이... 또 어느 때엔 너무나 멀리 계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시길... 내가 가까이 있지 않는 곳이란 하늘과 땅의 어느 구석에도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이다. 음......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시다고 느끼는 건 뭐람?? 난 왜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여하튼 내가 기억할 건... 내 느낌과는 전혀 무관하게 하나님은 가까운 곳에 계시다는 사실이다.
27 그들은 언제나 내 백성으로 하여금 나를 잊어버리게 하려는 한가지 목표만을 추적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나쁜 이름을 영숙양은 김망각, 이망각, 최망각이라고 했는데... 오호~ 나름 맞는 말일 수 있겠네.
여호와의 말씀이 짐이라는 생각... 난 사실 해본 적이 꽤나 많다. 아니.. 많다고 하긴 그런가? 여하튼... 꽤나 있다.
근데... 오늘 말씀에선... 휴~~
난 간혹...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았다면... 지금보단 훨씬 외형적으로는 잘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마도 그렇게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환상이겠지만... 여하튼...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긴 한데...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음...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짐이라고 느껴지고... 어떤 의미로는 내가 하나님 때문에 뭔가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은연 중에 깔려있어서 드는 생각인 것 같다.(나만 이런 생각하는 건진 잘 모르겠군.쩝)
여하튼 오늘 말씀에 비추어보니...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참 어이없고 우수운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38절 말씀 여호와께서 이렇게 분명히 가르쳐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계속 "짐이 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주께서 친히 그런 사람들을 짐과 같이 다루겠다고 말씀하셨다라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제발 이런 어이없는 생각은 하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은연 중에 하고 있는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을 느끼는 그 체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실제와 다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제가 그것을 늘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는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짐이 되는 말씀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빼먹었군.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은
29 내 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내 말은 언제나 불처럼 무엇을 태운다. 내 말은 바위를 부수는 쇠망치와 같다."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내는 방법을 너무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음에도... 내겐 참 어렵게 다가온다.쩝.
태우고? 부순다???
27 ~ 그들은 언제나 내 백성으로 하여금 나를 잊어버리게 하려는 한가지 목표만을 추적하고 있다. ~
29 내 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내 말은 언제나 불처럼 무엇을 태운다. 내 말은 바위를 부수는 쇠망치와 같다."
36 여호와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짐이 된다."는 소리는 다시는 하지 말아라. 주님의 말씀을 그렇게 나쁜 의미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또 있으면 그가 스스로 짐을 지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주인이시요, 살아계신 우리의 하나님께서 전달하고자 하시는 좋은 의미의 단어를 악한 뜻으로 뒤집어 놓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정말 짐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38 여호와께서 이렇게 분명히 가르쳐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계속 "짐이 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주께서 친히 그런 사람들을 짐과 같이 다루겠다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스스로를 "나는 너희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있어 하나님은.... 어느 때엔 가까이... 또 어느 때엔 너무나 멀리 계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시길... 내가 가까이 있지 않는 곳이란 하늘과 땅의 어느 구석에도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이다. 음......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시다고 느끼는 건 뭐람?? 난 왜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여하튼 내가 기억할 건... 내 느낌과는 전혀 무관하게 하나님은 가까운 곳에 계시다는 사실이다.
27 그들은 언제나 내 백성으로 하여금 나를 잊어버리게 하려는 한가지 목표만을 추적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나쁜 이름을 영숙양은 김망각, 이망각, 최망각이라고 했는데... 오호~ 나름 맞는 말일 수 있겠네.
여호와의 말씀이 짐이라는 생각... 난 사실 해본 적이 꽤나 많다. 아니.. 많다고 하긴 그런가? 여하튼... 꽤나 있다.
근데... 오늘 말씀에선... 휴~~
난 간혹...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았다면... 지금보단 훨씬 외형적으로는 잘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마도 그렇게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환상이겠지만... 여하튼...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긴 한데...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음...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짐이라고 느껴지고... 어떤 의미로는 내가 하나님 때문에 뭔가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은연 중에 깔려있어서 드는 생각인 것 같다.(나만 이런 생각하는 건진 잘 모르겠군.쩝)
여하튼 오늘 말씀에 비추어보니...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참 어이없고 우수운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38절 말씀 여호와께서 이렇게 분명히 가르쳐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계속 "짐이 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주께서 친히 그런 사람들을 짐과 같이 다루겠다고 말씀하셨다라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제발 이런 어이없는 생각은 하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은연 중에 하고 있는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을 느끼는 그 체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실제와 다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제가 그것을 늘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는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짐이 되는 말씀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빼먹었군.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은
29 내 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내 말은 언제나 불처럼 무엇을 태운다. 내 말은 바위를 부수는 쇠망치와 같다."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내는 방법을 너무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음에도... 내겐 참 어렵게 다가온다.쩝.
태우고?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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