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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7: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 이것이 얼마나 싼 가격?을 의미하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여하튼.. 하늘에 창을 내셔도 거의 일어나기 힘든... 불가능의 수준인 듯 싶다.
그런데... 그런 불가능한 일을 믿지 못한 자... 장관은 그것도 밟혀서 죽었다.(사실... 불가능한 일을 믿는다는 것.. 죽을 정도로 잘못한 일일까??)
나는 요즘... 하나님께 바라는 게 무척 많고... 위와 같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께서 내게도 행하여 주셨으면 하고 무척 바란다. 그리고 충분히 그러실 분이라는 걸 믿는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지금 가장 큰 문젠... 그런 하나님이 어쩜... 내게는 아무 계획도... 일도 없으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내 믿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나는 믿고 싶어하면서도 믿지 못하고 사는 걸까?? 믿음이 내 믿음없음을 삼켜버렸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믿고 싶은데... 결과적으론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근데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왜 안도와주시는 것처럼 느끼는 걸까요? 제발 실감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유행이 된 노래처럼... 바라는대로 말하는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 이것이 얼마나 싼 가격?을 의미하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여하튼.. 하늘에 창을 내셔도 거의 일어나기 힘든... 불가능의 수준인 듯 싶다.
그런데... 그런 불가능한 일을 믿지 못한 자... 장관은 그것도 밟혀서 죽었다.(사실... 불가능한 일을 믿는다는 것.. 죽을 정도로 잘못한 일일까??)
나는 요즘... 하나님께 바라는 게 무척 많고... 위와 같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께서 내게도 행하여 주셨으면 하고 무척 바란다. 그리고 충분히 그러실 분이라는 걸 믿는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지금 가장 큰 문젠... 그런 하나님이 어쩜... 내게는 아무 계획도... 일도 없으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내 믿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나는 믿고 싶어하면서도 믿지 못하고 사는 걸까?? 믿음이 내 믿음없음을 삼켜버렸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믿고 싶은데... 결과적으론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근데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왜 안도와주시는 것처럼 느끼는 걸까요? 제발 실감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유행이 된 노래처럼... 바라는대로 말하는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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