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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6: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 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28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렸다고 한다. 왜 잊어버린걸까??? 그런 경험이라면... 정말 쉽게 잊혀질 경험이 아닌데... 사실 그 정도 경험은 잊어버리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 쩝... 하긴.. 생각해 보니.. 그들이 잊어버린 건... 그 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 경험을 허락하신 하나님... 언제든... 그런 경험을 허락하실 수 있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을 잊어버리고 있는거였겠지??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걸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다고 한다... 근데 왜 그들의 요구한 건 주신걸까??? 근데... 그들은 그게 더 좋았겠지?? 드디어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시는구나 착각?하면서... 스스로도 잘 살고 있구나 안심?하면서... 그러고 보니.. 물질의 축복...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하며 스스로를 교만하게 만들 수 있는 악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니... 아주 부러운 상황만은 아니로군.쩝..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재앙이 그쳤다고 하신다. 게다가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고 대대로 영원까지로다라고 하신다. 중재??
다른 버젼을 찾아보니... 30 비느하스가 나서서 처형하자 전염병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31 주께서 비느하스의 행동을 의롭다고 하셨으니, 이런 일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는 행동이라...게다가 두고 두고 기억될 행동이라....음...
하나님 그들은 그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해 놓고 그걸 잊어버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게도 살면서 여러 경험들이 있었고 그건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을 행하셨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꽤 많았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제가 기억해야 할 것이 사건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늘 여호와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실 때 의로운 행동을 하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는... 단지 하나님이 하라시면 하는 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이든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순종만 잘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 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28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렸다고 한다. 왜 잊어버린걸까??? 그런 경험이라면... 정말 쉽게 잊혀질 경험이 아닌데... 사실 그 정도 경험은 잊어버리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 쩝... 하긴.. 생각해 보니.. 그들이 잊어버린 건... 그 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 경험을 허락하신 하나님... 언제든... 그런 경험을 허락하실 수 있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을 잊어버리고 있는거였겠지??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걸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다고 한다... 근데 왜 그들의 요구한 건 주신걸까??? 근데... 그들은 그게 더 좋았겠지?? 드디어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시는구나 착각?하면서... 스스로도 잘 살고 있구나 안심?하면서... 그러고 보니.. 물질의 축복...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하며 스스로를 교만하게 만들 수 있는 악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니... 아주 부러운 상황만은 아니로군.쩝..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재앙이 그쳤다고 하신다. 게다가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고 대대로 영원까지로다라고 하신다. 중재??
다른 버젼을 찾아보니... 30 비느하스가 나서서 처형하자 전염병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31 주께서 비느하스의 행동을 의롭다고 하셨으니, 이런 일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는 행동이라...게다가 두고 두고 기억될 행동이라....음...
하나님 그들은 그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해 놓고 그걸 잊어버렸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게도 살면서 여러 경험들이 있었고 그건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을 행하셨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꽤 많았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제가 기억해야 할 것이 사건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늘 여호와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실 때 의로운 행동을 하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는... 단지 하나님이 하라시면 하는 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이든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순종만 잘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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