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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5:9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만은 죽이지 않고 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양과 살진 소와 양뿐만 아니라 그 밖의 모든 좋은 동물들도 살려 주었습니다. 사울과 그의 군대는 그 동물들을 죽이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약하거나 쓸모없는 동물들만 죽였습니다.
11 "사울이 이제는 나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사울은 내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이 말씀을 듣고 당황하였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시기를 간구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13 ~ 사울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시길 빕니다. 나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15 사울이 대답했습니다. "군인들이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제일 좋은 양과 소들을 남겨 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다 죽여 없앴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데 사울은 스스로 평가하길 자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쓸모없는 동물들만 죽이고 제일 좋은 것들은 살려두는 이 행동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행동으로 보시는데 그는 제일 좋은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어쩜 이렇게 극과 극일까? 사울이 진짜 하나님께 제일 좋은 것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그것들을 남겨두었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 진심이었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었겠지?
하나님은 이미 사울의 진심을 다 꽤뚫고 계시니깐...
계속되는 이런 부분의 말씀들 앞에 난 두렵다. 나도 이런 사울의 모습을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사울과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계속 엇나가듯이 나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한다. 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해 통제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형통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혹여 제 모습속에 제 생각속에 하나님과 사울처럼 이렇게 큰 갭이 있다면 저의 마음과 생각 모두가 하나님으로 인해 통제되게 도와주시고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제 안에 있는 지금의 두려움... 내일이 적기가 아니고 오늘이 적기인데 때를 놓친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제하여 주시고 전화위복이 되어 내일이 가장 적기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귀한 생명을 잉태케 되는 출발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저의 난자상태도 자궁상태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자궁을 축복해 주시고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귀하고 건강한 아기를 잉태케 되길 소망합니다. 3일 배양, 5일 배양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그저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때때로 드는 저의 불안함과 두려움 의심들을 모두 평안함과 기쁨과 기대로 변화시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나 저의 남편 건강케 하시고 모든 것에 선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주님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 "사울이 이제는 나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사울은 내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이 말씀을 듣고 당황하였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시기를 간구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13 ~ 사울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시길 빕니다. 나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15 사울이 대답했습니다. "군인들이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제일 좋은 양과 소들을 남겨 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다 죽여 없앴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데 사울은 스스로 평가하길 자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쓸모없는 동물들만 죽이고 제일 좋은 것들은 살려두는 이 행동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행동으로 보시는데 그는 제일 좋은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어쩜 이렇게 극과 극일까? 사울이 진짜 하나님께 제일 좋은 것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그것들을 남겨두었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 진심이었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었겠지?
하나님은 이미 사울의 진심을 다 꽤뚫고 계시니깐...
계속되는 이런 부분의 말씀들 앞에 난 두렵다. 나도 이런 사울의 모습을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사울과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계속 엇나가듯이 나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한다. 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해 통제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형통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혹여 제 모습속에 제 생각속에 하나님과 사울처럼 이렇게 큰 갭이 있다면 저의 마음과 생각 모두가 하나님으로 인해 통제되게 도와주시고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제 안에 있는 지금의 두려움... 내일이 적기가 아니고 오늘이 적기인데 때를 놓친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제하여 주시고 전화위복이 되어 내일이 가장 적기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귀한 생명을 잉태케 되는 출발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저의 난자상태도 자궁상태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자궁을 축복해 주시고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귀하고 건강한 아기를 잉태케 되길 소망합니다. 3일 배양, 5일 배양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그저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때때로 드는 저의 불안함과 두려움 의심들을 모두 평안함과 기쁨과 기대로 변화시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나 저의 남편 건강케 하시고 모든 것에 선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주님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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