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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옛날 아이들을 만났다.
간간히 지속되고 있는 모임.
1년에 한 번정도??..
올 해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만났다.
만남을 통해 뭔가 특별함이 있거나 대단한 뭔가가 있는 건 아니다.
근데.
그냥 내겐... 불러주면 가고 싶은 그런... 모임이다.
옛날 아이들이...
나를 여전히 만나주는게 내겐 기쁨이다.
각자... 의연하게... 처한 상황에서 반짝 반짝... 잘~~~살아가길 바래본다.
어제 옛날 아이들을 만났다.
간간히 지속되고 있는 모임.
1년에 한 번정도??..
올 해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만났다.
만남을 통해 뭔가 특별함이 있거나 대단한 뭔가가 있는 건 아니다.
근데.
그냥 내겐... 불러주면 가고 싶은 그런... 모임이다.
옛날 아이들이...
나를 여전히 만나주는게 내겐 기쁨이다.
각자... 의연하게... 처한 상황에서 반짝 반짝... 잘~~~살아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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